정말 얼울해서 어찌할까요
|
작성자 솔잎사랑 (182.228.X.69)|조회 9,300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934 주소복사 신고 |
정말 이데로 좋게좋게해서 끝내려고 하니깐
정말 얼울해서 이러고 못있겠어요 가출한지 1년 넘고 전화외만나지도 않았고 회피와도망다니니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시아버지 대소변다받아내고 병간호했는데 시누이가자기남편이랑바람편다고 집으로 쳐들어오고 남편은 협이이혼한다고 가출하고 돈한푼안준고 아이졸업때도 안오고 시댁에서 집으로 찾아와서 아이들한테 상처주고 남편은 협의이혼하자고하고 위자료와재산분할 하나도안해주다하고 오르지 아이들과나가라고만 말하고 아무것도안준다하고 환자할노릇입니다 협의이혼안할거면 열락하지말라고하니 어찌좋을지요 남편과떨어져있는데요 도청이나 좋은방법없을까요 혼낼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결혼한사람은 혼자있을수있나요 그기간에 여자가있는거같기도하고요 자기는 말잘들는사람이있으며 그사람이랑 살거라고 말한 적이있는데요 도움을주실분없나요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15,609개
글쓰기
이런경우 대부분 변호사 도움받아서 해결하는게 빠르다던데..
법으로찾을수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