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살기가너무힘드네요
|
작성자 하늘을달믄 (39.7.X.134)|조회 12,419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477 주소복사 신고 |
한잠도 못이루고한숨만쉬다..여길찾게되네여^^
역시나 오늘도 남편외도에집착보이다 답답한마음에 글올립니다
오늘역시 남편행동이이상하여 어디서본게있어 남편이들어오자마자샤워하길래속옷을봤는데..액체가묻어있더라고여..그러다말고남편이제가속옷보고있는걸보고 뭐하냐하길래..혹시나 바람피는남편이수상하면 이렇게해보라해서 한번해봤다했더니..화를내면서 힘들게일하고온사람의심하냐고 퍼붓길래 그럼봐봐하면서 성기를보자했더니 정액같은게흐르길래..이게뭐냐면서 따졋더니 자기도 모르게나온거라네요~ 집에오기전에 소변봐서 그런거라면서..피곤하다면서일찍자러들어가자네요..휴~자길그렇게못믿으면. 위치추적을하면될것아니냐고..그래봐야 사실바람피는거라면 여태 해왔던것처럼 거짓말에반복일텐데..구지그렇게하고싶지않다고..안살고싶지만 억울해도 제빚갚으려면 달달이 월급이라도받아해결해야되고..그러자니 억장이 무너져 화만치밀어오고..참자니 눈물만흐르네요..발신통화시간목록해봤더니어떤날은시간이맞고어떤날은부족하고그러네요..삭제했을의심이가네요..상대방전화번호는아는데..매번들통날때마다 당당하게 못살겠다고 나가는 사람인데..뚜렷한근거도없고하니위세당당하답니다..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15,609개
글쓰기
외로우시면 글 남겨 주세요 36이고 기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