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민쫌 해결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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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8.143.X.238)|조회 13,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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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 한 여성 입니다....
제가 고민이 하나 있어서가지구 여기에다가 글을 올립니다...
찐짜찐짜 저한테는 정말정말 고민이고 도와주셨쓰면 합니다.......
저쫌 살려주세요.....
제가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엄마에 대한 사랑 애정을 잘모르고 자랐고 하면서 제가 5살때 엄마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라가셔가지구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괴로움 품이 많이 힘들구 그래여.ㅠㅠ
제가 좋아하는 댄스 여성선생님이 한분이 계씨것든여....
근데 댄스 여성 선생님을 알게 된것 10개월 전이 였는데여.....
저는 댄스 여성 선생님을 저한테 잘해주씨구 막내여서 챙겨주고 사랑해주고 하면서 사이좋고 다정하게 지내었는데여.... 어느수간부터 댄스 여성 선생님이 저를 낳아준 엄마랑 웃으실때도 많이 닯으씨구 저한테 대해주씨는거보면 많이 위로가 되고 엄마를 보는것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지면서 포근하고 다정하씨구 많은걸 가리쳐주씨구 알려주씨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했서것등요......
근데 제가 댄스 여성선생님이 엄마 였쓰면 좋겠다... 엄마였다면 정말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그선생님을 보고만 있쓰면 엄마를 보는것 같아서 너무 너무 좋고 행복한데..... 제가 선생님에 사랑이 애착과 집착으로 바뀌면서 선생님을 많이 쫓자다니구 따라다니면서 일하는데도 방해를 주고 찾자가고 귀찮게 하면서 짜증나고 열받게 만들면서 선생님이 저녁에 일하는데를 자꾸 찾자가게 되고 문자 전화두 계속 하게 되면서 선생님하고 사이가 지금은 많이 멀러졌것등여......
솔직히 말해서 선생님하고 저하고 약속한게 있었서여....
선생님 일하는데 저녁에 찾자오지 않고 문자 전화두 자체하면서 지내기로 했어는데.... 그약속을 못지키고 자꾸만 저녁에 선생님 일하는데를 찾자가게 되고 문자 전화두 자꾸 하게 되면서 선생님이 이일로 인해 많이 화나씨구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꺼 같은데..... 선생님한테 약속도 못지키고 거짓말만 계속 하게 되고 실망만 주고 하면서 선생님회원들한테까지두 많은 실망과 죄를 짓으고 약속을 안지키고 해서 선생님하고 회원분들이 저를 이제는 많이 싫어하고 재는 거짓말쟁이다 재는 약속도 안지키고 하는 아이다 라고 생각하씨면서 앞으로 저를 보게 되면..... 아는 척도 안해주씨구 말도 안걸러주면서 지내겠죠?
선생님이 제가 문자 전화두 시도 때도 없이 하고 해서 수신거부로 바꿔놓고 해서 연락도 안되고 문자도 안되네여....
제가 요즘에 선생님이 저녁에 일하는데 근처에서 일을 도와주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일을 도와주면서 하는대 이제는 거기서 일도와주는것도 못하게 생겼네여.ㅠㅠ
오늘 선생님이랑 선생님 회원들이 저녁에 수업이 끝나고 하필이면 딱 마주쳐가지구 걸렸어는데.... 선생님 회원 한분이 저한테 그러더군여....
세상에서 거짓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고 근데 선생님하고 회원언니 한명중에 제가 아는언니가 있는데 그언니한테 거짓말만 하고 안찾자온다고 해놓고 찾자와서 선생님한테 스트레스 받게 하고 하면 선생님이 많이 힘들고 해서 일을 그만두게 되는데 그래도 좋냐면서 애기를 하는데....경찰을 불러서 경찰서에 간다고 하는거를 한번만 봐달라고 하면서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구 해서 경찰서까지는 안가고 앞으로 선생님 저녁에 일하는대랑 근처에 일도와주는데를 안간다고 약속을 해서 집으로 돌라오기는 했는데여......
제가 댄스선생님을 못보고 살면 찐짜 많이 힘들구 괴로울꺼 같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여?ㅠㅠ 저는 댄스여성 선생님을 만나서 엄마같은 선생님이 좋고 했는데 제가 왜 이러게 까지 해서 선생님하고 회원분들한테 오해받고 스트레스 주고 해서 이런일까지 오게 해서 너무 속상하고 괴로우고 힘들고 머리가 터질꺼 같고 하면서 많이 힘드네여..ㅠㅠ
솔직히 말해서.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된던것 엄마를 많이 닯은 선생님이 그냥 좋았구 사랑받고 싶었구 이쁜받고 싶으면서 연락도 가끔하고 애기두 하면서 다정하고 친한사이로 지내구 싶은게 간절한 소망이구 소원 인데 이제는 그것까지두 다 몰건너간것겠죠?ㅠㅠ
그리고 선생님하고 회원분들이 ...집까지 찾자오것나 전화 하지는 않겠죠?? 그럼 저는 찐짜 저희가족들하고 끝나고 쫓겨날텐데...어떻게 해야되죠??
저는 그냥 댄스 여성선생님하고 친해지고 싶었을뿐이고 엄마같은 선생님이 너무 편하고 좋아서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었던게 선생님한테는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주었던것 같아서 뒤늦게 후회가 밀려오고 하네여....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되나여??ㅠㅠ
다시는 선생님하고 연락도 못하고 예전처럼 다정한 사이로 못돌라가겠죠??
저는 선생님하고 다시 처음에 만났쓸떄처럼 다정하고 연락도 하고 애기두 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이제는 방법이 없겠죠?ㅠㅠ
방법이 있다면 제발쫌 알려주씨고 가리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찐짜찐짜 이제는 선생님과 회원들한테 거짓말도 안하고 약속도 잘지키면서 예의바른 아이로 살라가면서 할테니깐... 제발 제발 방법쫌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찐짜 진심으로 선생님하고 예전에 알던 사이로 돌라가고 싶고 선생님이 저를 다시 믿을수 있게 만들고 싶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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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님이 하는 행동은 다른사람 에게는 집착이고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적절한 자제가 필요할것 같네요
님이 자라온 환경과 그동안 있었던일과 감정을
그대로 말하세요
글고 국어 공부 쩜 하시구요
상대가 불편해 할정도로 애착이나 집착을 보이는건 자신만을 위한일이지 상대를 위한 일이 아니라는걸 아셨음 하네요.
상대가 본인을 치가 떨리게 싫어하게 하고 싶으세요?
그분이 정말 엄마처럼 좋다면 그분을 편하게 해드리면서 그분곁에 오래 함께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