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심리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4.53.X.101)|조회 12,98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3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안오길래 전화했는데 처음엔받질 않더니 새벽5시30분쯤 받더라구요 옷안에서 핸드폰이 눌린거같고 남편은 통화가 되고있다는 사실을 모르더라구요 남편이 자주가는 술집 알바생이랑 있었구요 그여자애한테 모텔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여자는 남편이 유부남인것도 알며 모텔가자하니니 걸리면 어떻게 이러더군요ㅡㅡ 여자애가 안간다니깐 모텔가서 잠깐 대실해서 쉬고가자고까지 하더라구요 통화내용 들으며 그시간에 무작정 나가서 두 년놈들 잡았네요 저보자마자 무슨소리냐며 자긴 배터리가 없는데 통화가되냐고 우기더라구요 녹음해놨다고해도 술처먹어서 그런지 빡빡우기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처자고있는거 냅두고 애들데리고 나갔다왔더니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면서 술먹어서 그런거지 자기정신이 아니였다고하네요 부붓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지금 셋째도 임신중입니다 결혼10년동안 잊을만하면 또 지랄이고 잊을만하면 또 지랄이고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술먹어서 그랬다는게 말이됩니까?제 상식으론 이해가안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살스테이크
 112.222.X.216 답변
술버릇은 자기의 노력만으로는 고치기 힘이듭니다 본인의 노력과 주변의 도움이 있어야 고칠수 있습니다
글 마지막즈음에 하신말이 잊을만하면 그러고 잊을만하면 그런다고 하시는거보니
계속 나쁜 술버릇이 반복되시는걸보면 고칠 의지가 부족하신듯 싶네요
남편분을 따끔하게 혼내주실수 있어야 술버릇을 고칠듯 하네요;
저도 술먹으면 개가 됬었는데 지금은 고쳤습니다!
부부관계가 나쁘신상태도아니니 고치려고 같이 노력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싶네요..
단아한그녀
 203.226.X.108 답변
와...강단있으시네여... 바로가서 잡으실생각을하셨는지... 전 제 남편이그랬다면 울고불고 했을꺼같은뎅...
셋째도 가지셨는뎅... 자꾸 남편이 속썪이면 님두 힘드실텐뎅.. 진중히 말씀해보세요..
아기를위해 좀 참아달라고요..
나이롱환자
 219.253.X.184 답변
그거 습관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처음부터 그랬을때 버릇을 제대로 못고쳐서 그런거 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마누라 첨에 그렇게 어설프게 했다가 지금껏 후회하면서 살다가 올해 헤어졌습니다.

그거 못고칩니다. 아니 고칠려고 한다면 꾀 힘들 것입니다.

그것이 현실일듯...
미친남편
 67.81.X.228 답변 삭제
술이 좋다고 하지만 눈앞에 있는 서빙하는 여자들하고 노는게 즐거우니 어쩝니까?
여자랑 자고 노는 버릇은 못말립니다.
정신병이에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10 해선HTS/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14
1560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46
15608 해외선물솔루션 HTS MTS WTS 솔루션임대 레버리지솔루션 솔루션제작 57
15607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3) 딸셋 1152
1560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691
1560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764
15604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2) 불핑 2571
15603 남친 오피검색 (3) 2981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3206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3050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3906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3656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3622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3068
15596 외도한 남편 (2) 하늘도무심하시지 3082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3545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4651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807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4253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4296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4410
15589 . . 3741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5416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701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5393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741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883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8343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534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