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취미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7.111.X.106)|조회 24,81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820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부부인데요.. 혼전임신으로 아이른 낳고 결혼했는데요.. 와이프가 4년째 아이는안돌보고. 게임만하고있어고민입니다.. 그것때문에 수십번도싸우기도했는데요.. 길어야 하루이틀이면 다시게임하네요.. 이혼생각도해봤지만..저도 부모님이 이혼하셔서..자식입장에서 그기분을알아서 아직까진 참고있습니다 두 세시간하는거면 말도안합니다.. 새벽 5시까지 게임하고 낮에12시에일어나고주 아이는 7시에일어나서 혼자놉니다.. 정말 미칠꺼같네요.. 다른 취미를가지게하려고 이것저것해봤는데 게임에완전 미쳐서 안대네요.. 새벽5시까지 게임하니..잠자리는 1년넘게 한적도없고..잠자리보다도 게임이 우선입니다.. 어찌해야할지..정말힘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생존왕
 118.130.X.36 답변
헐..대박.. 컴퓨터를 없애버리시지요
설마 아이까지 데리고 피시방을 가겠어요?
마음의치유사
 175.113.X.105 답변
아내분을 주말마다 데리고 등산을 한번가보시죠


아니면 같이 저녁에 할 수 있는 취미를 한번 만들어 보시던지요
나그네
 114.200.X.254 답변 삭제
컴퓨터를 없애 버리는게 답입니다...
우리 애들도 컴에 미쳐있어서 컴퓨터를 없애버리니
고쳐젔습니다
누굴까난
 117.111.X.189 답변
없앴더니..다음날 사왔더군요..
인터넷도끊어봤구요..
다른취미를가지게하려해도 안됩니다..
주말엔 아이와저만 나들이가고와이프는 집에서혼자게임해요..
리사
 59.93.X.28 답변
또 없애보세요 아내 경제력을 없애시구요
한두번은 그럴 수 있지만 계속은 못하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972
59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33
5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6136
57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4817
56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386
55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30921
54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7701
53 일주일전에 부부싸움후 말안하는 남편 이기는법이 없을까요 (9) 쪼꼬쪼꼬 35761
52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8143
51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2138
50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20518
49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8796
48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9478
47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0146
46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686
45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1054
44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6966
43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바람피는남자증세 어떤게 있을까요? (2) 산송 43826
42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679
41 문자 성의없게 보내는 여친때문에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1) 스마일맨 20272
40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8026
39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583
38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33369
37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4457
36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5780
35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20572
34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4455
33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0385
32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20748
31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낫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용맹 2150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