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데이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작성자 봉학다리 (121.129.X.7)|조회 12,49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7 주소복사   신고

연애할때도 그렇고 결혼해서도 ㅠㅠㅠ

 

남편이 보통 밥을 먹으면 3분정도? 흡입하는 수준이랍니당

 

저는 보통20분정도 걸려서 먹는데 같이 밥을 먹으면 앞에서 흡입수준으로 마시듯 하면

 

저도 같이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남편이 다먹고 뻘쭘하게 혼자 먹는 것도 싫구하다보니ㅠㅠㅠ

 

그 것때문에 어제도 체해서 고생을 했어요

 

고기먹을때가 참 좋은데 매일 고기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고기를 먹으면 남편이 빨리먹어도

 

자기는 다 먹고 구어 주니까요 ㅠㅠㅠ (고기를 먹어도 자신이 먹을 만큼만 먹고 안먹는 스타일)

 

그거 건강에도 많이 안 좋은 것 아닌가요? 남편이 이티처럼 배만뽈록.. 연애할때야 귀여웠는데

 

지금은 건강이 걱정되어 문의를 해봐요 ㅠㅠㅠ

 

남편말로는 아버님이 어릴때부터 그렇게 빨리 드셔서 배웠고 아버지와 자신은 장이 튼튼해서 괜찮다고 하고

 

정말 여태껏 체한적은 한번도 못봤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버님도 보통사람들 속도로 드시고요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먹을 때마다 잔소리하기도 서로 힘든일이고요 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초유
 59.62.X.140 답변
힘들더라도 남편분 스스로가 인식을 하고 꼭꼭 씹어먹는 버릇을 들이셔야 할 듯 한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1109
23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4726
22 여자친구 집에 녹음기를 두고 음성 녹취/불법인가요? (6) 비공개닉네임 12431
21 아내의 바람여행 (1) 칭따오 16308
20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그럼 나두? (5) 열받은 남 20277
19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3888
18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7992
17 바람난여자행동 딱 이런라고 꼭집어서 말할수 있는게 있는지 궁금함 (2) 라페스타 20010
16 바람끼는 도대체 뭐보고 바람끼라고 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1) 인테러뱅 19830
15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을 먹엇대요 (4) 다롱이 17620
14 도대체 이남자 뭥미.. (4) OrOi슈크림 14374
13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5695
12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30642
11 여자친구가 갑자기 이상해요 (4) 비공개닉네임 21622
10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3000
9 여자친구가 권태기 같다고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여자심리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7) 앨빈 24179
8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167
7 맨날 지 하고 싶은데로만 하자는 여자...!!! (4) 날아오른다 18382
6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0959
5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6630
4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735
3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6179
2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4019
1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34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