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작성자 패밀리 (112.188.X.67)|조회 14,35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5 주소복사   신고

이제 결혼6개월된 새댁이랍니다

 

결혼하고 보름후부터 코고는 소리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린 듯 해요

 

어느정도냐 하면 저희가 빌라 4층에 사는데 밤에 일층 복도로 들어오면

 

서방 코고는 소리가 들릴 정도예요 집안에서는 정말 쩌렁쩌렁 울려요

 

저도 자다가 벌떡벌떡 일어나게되고 남편 코고는 패턴이 이렇거든요

 

커거거겅 휴~ 커거거겅 휴~ 그러고 열번에 한번꼴? 커거거겅 컥컥 (십초간조용) 휴~

 

전 그 십초간때문에 처음에는 이사람이 죽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 걱정도 되고요

 

만약에 자식을 낳으면 자식이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걱정되고요

 

귀마개를 끼고 자는데도 머리속까지 울려요 매일 남편이 출근하면 그때서 잘 정도로,,

 

제가 일까지 했으면 아마 쓰러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코골이 수술 해보신분 있나요? 그거 하면 정말 안고나요? 평생이렇게 살 수도 없고 걱정이예요 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바람돌이
 121.146.X.10 답변
제가 군대에서 코골이 수술을 했었는데요

그거 해봐야 한 삼사개월? 그정도 밖에 효력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똑같거든요
핑크조아
 121.146.X.74 답변
제 남편도 코를 엄청 심하게 골아요ㅠㅠㅠ

제 얘긴줄 알았네여 그런데 저도 이년쯤 지나니까

잠이 깊게 들어서 잘 안들리더군요 좀 참으세요 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7016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45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8893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672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2076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6724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7111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311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4811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1246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366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7130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2643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613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0096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1007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1896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2683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9975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9899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480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7237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9799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6619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5358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5836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5735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5465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8934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524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