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나이트에 갔다온걸 알게 되었어요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가 나이트에 갔다온걸 알게 되었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X.64)\|조회 16,60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26 주소복사 신고
몇일전 남자친구가 나이트에 다녀온걸 카톡을 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친구랑 부킹한 개 어쩌고 저쩌고 얘기한게 있더군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사귄지 지금 150일정도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나이트에 다니는걸 처음알았어요 남자들 나이트에 자주 가나요? 저한테 2차는 절대 안가고 그냥 춤추다가 연락처만 교환했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이틀째 연락을 안받고 있어요 저한테 먼저 얘기라도 했으면 이해라도 했을텐데 너무 섭섭하구요.. 미안하다고 봐달라고 문자가 계속 오는데.. 용서를 해주면 다음에는 안그럴까요?
유흥관련, 아내vs남편,

윗글 아랫글

목록 글쓰기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리핸 110.70.X.229 답변 남자친구가 어떤 스타일인지를 몰라서 그러겠네요 나이라던가 그런걸 알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어릴때 한두번씩 가지 않나요? 노는거 좋아하면 그럴 나이라면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남자들은 나이 서른전에는 정말 철이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어떤 스타일인지를 몰라서 그러겠네요 나이라던가 그런걸 알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어릴때 한두번씩 가지 않나요? 노는거 좋아하면 그럴 나이라면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남자들은 나이 서른전에는 정말 철이 없습니다



미미공주 58.230.X.40 답변 같은 여자로서 나도 나이트를 가본 경험자로서 2차 안간걸 믿으시나요? 이렇게 순진한 여친이 있나..ㅡ.ㅡ;; 같은 여자로서 나도 나이트를 가본 경험자로서 2차 안간걸 믿으시나요? 이렇게 순진한 여친이 있나..ㅡ.ㅡ;;



lololol 14.53.X.172 답변 삭제 이래서 남자는 믿을것이 못됨 전에 제가 사겻던 애도 클럽가서 여자랑 춤추고 그랫음 너무 싫어요 그냥 싫어 이래서 남자는 믿을것이 못됨 전에 제가 사겻던 애도 클럽가서 여자랑 춤추고 그랫음 너무 싫어요 그냥 싫어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7048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78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8942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716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2117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6782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7135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362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4845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1276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406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7161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2675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640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0137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1045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1943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2725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20015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9940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510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7270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9836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6668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5397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5875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5770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5502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8969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5282

글쓰기

1 2 맨끝

과소비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