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취미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작성자 깨부스자 (211.234.X.130)|조회 21,99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732 주소복사   신고

제 바람난아내가 평생 후회하며 살게 하고 싶습니다

저를 배신한 바람난아내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가 상처를 입었고

저의 원망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부디 바람난아내를 평생토록 후회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가족을 버리는 이런 여자를 만났다는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한이 되고

제 자신도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몇일간 아내와 심하게 싸우고 

제가 폭력을 가하려 하니 신고를 할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음날 제가 회사에 가있는 동안

짐을 싸서 나가버렸습니다


아이들과 다른 것들을 놔둔채..

돈도 그동안 많이 빼돌려서 모아 놓은 듯 하더군요


은행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2억가까이 되던돈이 이체 되었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모아놨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보통 아내에게 한달에 제가 주는돈이 500정도 입니다


그걸 아끼고 아껴 모아놨었나 보더군요

그런데 저한테는 일언반구도 안하고 

돈을 빼돌려 도망을 갔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기가막힙니다

찾아내고 싶은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휴대폰으로 위치추적하는건

불법이라고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내 아이들과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아니 어떤 놈팽이한테 도대체 콩깎지가 씌어서

도망을 갔는지 정말 황당할뿐입니다


자식에 대한 최선의 배려도 없이

그냥 남자하나보고 도망을 간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잡아서 너죽고나죽고 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알아 봤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지금으로써는 너무 한스럽고 화가 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녀사냥꾼
 180.224.X.4 답변
정말 황당한 일이군요

나같은 놈한테 걸렷나보네 ㅉㅉㅉ
겨울꽃
 118.130.X.36 답변
헐..대박..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그럼... 깨부스자님도 마음이 지옥이실텐데요...
가장 힘들게 후회하며 살게 하는 방법은...
평생 옆에서... 치사하지만, 생각날때마다
그 때의 일을 기억하게 만들어 괴롭히는 방법쯤?
제 주변에 그런 분 있는데...
정말 못봐주겠더라구요...
너무 힘들어해요...
빵원
 121.134.X.61 답변
현장을 잡으시고, 사자 대면하여 그놈 집사람한테 모든것을
맞기세요. 깨부스자님은 그냥 옆에서 지켜보세요.
그놈이 어케 나오는지보시고, 버림을 한번 제대로 받아야 정신 차릴것 같네요.
그럼, 답이 날올것에요.
연애천재
 116.120.X.112 답변 삭제
위치추적은 실종신고를 내고 추적하시는 편이 빠르다고 하지만 이미 휴대폰은 바꿨을 것 같네요. 아내분의 주변 지인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보시거나, 집이 아파트가 아닐경우, 아내가 사라진 날 집에 강도가 들었었다고 신고한 후 그 날, 그 1,2주전 집 주위 방범용cctv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커억
 182.215.X.249 답변 삭제
상대남 위자료 청구 하시고요. 최대한 돈 챙기셔야지요. 여자들은 안돌아 온다는데
헉~~그리고 가출 신고 하시구요.그럼 위치 나옵니다.. 변호사 찾아 가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974
59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35
5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6137
57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4817
56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390
55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30922
54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7702
53 일주일전에 부부싸움후 말안하는 남편 이기는법이 없을까요 (9) 쪼꼬쪼꼬 35762
52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8143
51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2140
50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20520
49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8799
48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9483
47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0150
46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689
45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1054
44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6971
43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바람피는남자증세 어떤게 있을까요? (2) 산송 43827
42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681
41 문자 성의없게 보내는 여친때문에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1) 스마일맨 20274
40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8030
39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586
38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33373
37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4460
36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5782
35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20573
34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4460
33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0386
32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20751
31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낫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용맹 2151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