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순정남일까요?
작성자 청한 (118.130.X.172)|조회 15,64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69 주소복사   신고

25살의 남자입니다 여친은 22살입니다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제 여친이 중학교때 저희 중학교를 졸업해서 몇번 봤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친구와 둘이 찜질방에 가게 되었는데 여자셋이 고스톱을 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가 같이 치게 되어서 안면을 트게 되었죠 그 후 일주일뒨가? 근처 편의점에서

 

 

만나게되어 연락처를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바로 전까지 남친이 있었고

 

 

군대를 갔고 저라는 남자가 생겨 헤어졌죠 어떻게 보니 제가 나쁜놈이기도 하겠죠 군인한테는요

 

 

근데 저도 군대를 약간 늦게가서 이제 막 제대한 상황이였어요 일자리도 없었고요

 

 

그래서 여친집 근처 공원이나 찜질방 같은데에서 데이트를 주로 했죠

 

 

맛있는 것도 못 사주고요,,, 한달쯤 지났나? 여친이 군대갔던 남자애가 휴가를 나와 저몰래 만났었나 봅니다

 

 

저한테 전 남친한테 다시 간다며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조금 매달렸지만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보같이 저는 그녀를 많이 좋아했고 해준게 없는게 제일 걸렸습니다

 

 

그래서 한달간 열심히 일해 번 돈을 탈탈털어 금팔찌를 18k로 80만원짜리를 해줬네요

 

 

저도 제가 바보같긴 했지만 혹시나라는 기대와 못해준 것에 대한 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받기만 하고 다시 오지는 않았네요 ㅎㅎㅎ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요 사랑했으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수채화
 121.146.X.150 답변
멋있네요 ^^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나이긴 하지만 ㅎㅎ

더 좋은 사람 꼭 만나실거예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10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최음제 /비아그라 fefe 8
15609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148
15608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1255
15607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1) 불핑 1144
1560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1394
15605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el 1416
15604 남친 오피검색 (2) 1804
15603 답답하고 후회스럽습니다. (3) 하이쿄쿄 1928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1603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2077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2613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2545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2539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2206
15596 외도한 남편 (1) 하늘도무심하시지 2164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2628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3697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022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3371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3362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3584
15589 . . 3038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4423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5690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4503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3936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5773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6787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4682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