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취미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전문가로써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작성자 많이큰잭슨 (110.70.X.141)|조회 31,08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30 주소복사   신고

여성분들께 전문가로써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대처법에 대해서 한자 써볼까 합니다.

 

남자들은 과연 아내가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해줘야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혹시 아십니까? 저한테 많은 상담요청이 들어옵니다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해야하냐고요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절대 남편한테 티를 내지 말라고요

 

남자들은 오히려 증거가 없다면 아내들을 의부증환자나 정신병자로 몰아 갑니다

 

아마 당해보신 분들은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안당해 보신 분들은 절대 제 말을 믿을려고도 하지 않고 들을려고도 하지 않죠

 

여기서 제가 누구냐?

 

저는 불륜과 외도의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사람입니다 누군지는 알아서 상상하세요 ^^

 

제가 이렇게 쓰게 된 이유는 너무 안쓰러워서 입니다.

 

아내분들이 화가나신다고 남편을 핍박해서 이혼까지 가게 되는 경우를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현명하게 대처를 하면 될 것을 화를 못참고 질렀다가 나중에 후회를 하시죠

 

그리고는 저한테 다시 전화가 옵니다 어떻게 해야하냐고

 

화가나서 그 순간 참을 수가 없었다고..

 

그러면 저는 그러죠

 

더는 도와드릴게 없습니다

 

이제부터 남편분은 교묘하게 바람을 피기 시작할테고

 

사모님은 더이상 남편의 진실을 알 수 없게 되신 것이라고요

 

남자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간계에 대해서 저절로 배우게 되는게 남자죠

 

아마 읽으시면서 교묘하게 해도 잡을 수 있겠다 싶으시죠?

 

과연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간계에 능한 남자들을 이기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요?

 

우선 꾹~ 참으세요 그리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세요 그리고 남편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정확한 증거수집을 해야 합니다. 증거수집이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 용서를 하실 것이라면

 

두가지 용서법이 제일 현명합니다

 

첫번째는 만약에 남편이 모텔에 갔다? 그걸 확인 하셨다?

 

그러시면 우선 그 모텔 명함한장을 받아 오세요

 

그리고 그냥 쿨하게 용서를 하세요

 

아침밥을 맛있게 차려주고나서 명함을 주세요 중간쯤 먹었을때 !!!

 

왜 아침이냐? 남편이 회사에 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아마 중간까지는 맛있게 먹었을테고 그 이후에는 돌씹는 맛이겠죠?

 

그리고 회사에 가서 혼자 생각을 할 것입니다

 

내 아내가 어디까지알지?

 

큰일이네 어떻게 해야하지? 등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할 것이고 하루 찜질방가서 주무세요

 

남편은 집에 들어와서 전화를 막 해댈테고 혼자 걱정도 할테고

 

화도 날테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도 하겠죠

 

그리고 다음날 낮에 집에 가시고 저녁에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어 보세요

 

난 다 알고 더 자료가 많지만 용서해 주겠다

내가 신고장접수하고 그 여자한테까지 피해를 주기를 바라냐

나는 다 필요없고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혼하는 것도 싫고 당신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

 

여기까지만 하세요 그러면 아마 남편이 다시 가정으로 복귀를 할 겁니다

 

두번째 증거를 다 잡고 이혼소송,

 

재산분할,위자료청구소송,양육권,양육비 다 ~ 들어가세요

 

그리고 나서 남편이 미안하다고 할때 합의를 보세요

 

님 명의로 싹 돌리는 겁니다

 

안그러면 자식한테 당신이 어떤사람이란 것을 다 알리겠다도 넣어시면 좋고요

 

어쨋든 큰 틀은 이겁니다

 

그렇게 다 하고 나면 남편은 내 아내가 화나면 이렇게 무섭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

 

제가 두가지를 말씀을 드렸는데 큰 틀은 이렇게 두가지 입니다.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하시면 되시는지 답이 되셨을까요?

 

큰 틀을 두가지를 놓고 가지를 친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진행을 하시면 되십니다.

 

아마 이번달내로 간통죄폐지하는 것을 발표한다고 하던거 같은데

 

그러면 이제 우리나라도 간통죄라는게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꼭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현명하게 대처를 하시어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순정만화
 121.146.X.41 답변
정말.. 그렇게 해야겠네요,.,
힘내라
 175.125.X.185 답변 삭제
브라보
사쿠라
 223.62.X.119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342
59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402
5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728
57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4466
56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8859
55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30437
54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7088
53 일주일전에 부부싸움후 말안하는 남편 이기는법이 없을까요 (9) 쪼꼬쪼꼬 35305
52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7714
51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653
50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20073
49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8312
48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8985
47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9643
46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190
45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0583
44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6406
43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바람피는남자증세 어떤게 있을까요? (2) 산송 43290
42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185
41 문자 성의없게 보내는 여친때문에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1) 스마일맨 19739
40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7577
39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006
38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32893
37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3898
36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5299
35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20070
34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3676
33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861
32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20235
31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낫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용맹 2109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