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헤어지자네요
작성자 곰인형 (203.142.X.147)|조회 14,66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3 주소복사   신고

남친과 저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솔직히 첫날 원나잇하고 만남을 이어갔죠 저보다 한살어린 연하남..

 

제 나이는 24살이예요 요가 강사죠

 

전 남친이 군대를 갔다 온 줄 알았어요 23살이니까..

 

설마설마 했는데 세시간전에 통보를 받고 집에와 한참을 울다가 적어 봅니다

 

저도 제 자신이 못기다릴거 뻔히 알잖아 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눈물이 나네요

 

저한테 두번째 사랑인 줄 알았던 남자를 한순간에 잃는 허탈감을 아세요?

 

그래도 제가 남자하나는 잘 봤었나봐요 군대가자고 기다려달라가 아닌

 

헤어져 달라는 남자를 만났으니까요 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전역하고 그때도 제가 남친이 없다면 그리고 절 생각해서 연락이 온다면

 

다시 사귀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랍니다 그런 운명이 있을까요 과연?

 

제가 처음으로 제 친구들한테 다 보여준 남자였는데...

 

하지만 꿋꿋히 버텨볼려고요 저한테 힘을주세요 여러분...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거북이
 110.70.X.93 답변
흔한 스토리네요 남자들 군대 한두명 보내봐요?
한판승부
 203.226.X.38 답변
아.. 군대가는 남친 정말 불쌍하네요

진짜 대한민국남자들 너무 불쌍하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5751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65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7647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18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053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398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233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054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807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486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339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100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488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543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8867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9793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0824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195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8785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8906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09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178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06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5337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4197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843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735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469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732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18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