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3.58.X.163)|조회 70,73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83 주소복사   신고

남자친구랑 4년정도 사귀었어요..


관계도 많이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남자친구랑 한달에 한번정도 할까 말까예요..


4년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거의 만족을 많이 못한상태였었는데


친구가 아는오빠들하고 술을 먹자고 했는데..


그냥 잠깐 술만 먹고 와야지 하고 나갔는데..


그 남자한테 많이 끌렸고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 할까요;;;


게임도 하면서 스킨쉽도 있었고 술을 먹고 난 후에


연락처를 줬는데 헤어지고 전화가 바로 왔어요 둘이 술한잔 더하면 안되겠냐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가게 되었고


술을 먹으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분위기에 휩싸여서 그 오빠 차에서..


하면서도 이러면안되는데.. 하면서도 솔직히 좋았어요


그 일이 있은 후 남친하고 3번정도 만났는데


처음에는 미안해서 눈도 못마주치겠더라구요


그런데 만나면서도 그남자 생각이 왔고


남자친구가 있을때도 몇번 전화가 왔는데 


무음으로 해놓고 안받았거든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기 때문에 하다가 안받으면 안하는데


그러다가 지금 연락을 저녁에 가끔씩 받아주고 있어요


이러면 안되는거알고 제가 나쁜여자인거 아는데


제 마음이 그 남자한테 계속 쏠리고 있어서요..


정말 너무 고민이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부러 연락을 좀 안받았는데 이러다가 포기하고 안오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도 들고..


제가 정말 나쁜여자인건 아는데 욕먹을것도 알지만..


지금 남친은 봐도 설레이지가 않고 잠자리도 만족을 못해요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알고 싶어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서울사람
 118.130.X.231 답변
생각해보세요 님 남친이 다른여자와 지금 양다리를 걸치고 있고 매일 성관계를 하고 있다면?
젠장
 14.37.X.114 답변
빨리 선택을 하셔야 나중에 험한꼴 안보십니다.
남자분이 무슨 죄입니까
노력만이살길
 112.164.X.185 답변
남친 개 불쌍하네
파인환
 49.1.X.235 답변 삭제
남친이랑 깨끗하게 정리하고
그분 만나세요! 젊은 사람이 왜 그렇게 찌질해요!
인생은 돌직구로 살아야 후회가 없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왜 그랬어요???
당하는 쪽은 미쳐요...
가슴에 천불이 나요...
빨리 정리하세요!
정신 차리세요!
happy
 125.177.X.14 답변
나쁜 여자인건 알지만 결국 어쩔 수 없었다 스스로 합리화 하게되고 더 나아가서는 남친의 부족한 부분을 탓하게 되고 그리됩니다.
두사람이 모두 나를 원하니 가치가 상승되는 것 같고 그렇기도 하겠지요.
누구하나 버리기엔 아깝고 둘다 갖기엔 양심에 찔린다기보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본인을 위해서...
한사람을 놓아보세요..
아니면 두사람다 놓아보시던지..
정말 본인을 위해서라 생각하고 해보시면 그렇게 힘들지 않을겁니다.
양심을 지키기 위해 이제라도...
ㅇㅇ
 121.172.X.170 답변 삭제
걍 쓰레기 년이네 무슨짓을 해도 자기정당화 할 년임
hyung3267
 123.111.X.194 답변
애매모호하지말고 빠리 결정을 내려야할 듯. 험한 꼴당한다.
ㅇㅇ
 203.210.X.85 답변 삭제
너같은 걸레가 대한민국엔 왜이리 많은건지 시1발 걸레같은 더러운년아 니남자는 생각해봤냐?
니남자는 어떤줄아냐? 나도당해봐서알거든? 존나좆같애 요즘세상이 좋아졌단하지만 이건아니지않냐?
사람이 지킬건 지켜야하는거야 남자랑술먹는거?그래 세상이좋아졌다 남편있고 애인있어도 괜찮다
뭐? 근데?? 잠자리? 장난해시1발련아? 더럽다진짜 너랑하는남자는 생각안해봤어? 이쪽저쪽다대주는데
그남자는 만족할거같애?
dng1214
 182.210.X.85 답변 삭제
조까튼년이네 씨 발년 니간튼년 바퀴벌레잡듯이 밟아 죽여야돼 걸레년아
ㅁㅇㅈㅇ
 124.146.X.178 답변 삭제
너 차보경이지?
ssadfaef
 221.144.X.152 답변 삭제
미친년...자랑이라고 글싸질렀냐 혀깨물고 니 부모 모는앞에서 아프리카방송 켜놓고 보ㅈl에 칼쑤시고 자살해라
ssadfaef
 221.144.X.152 답변 삭제
아그리고 이미 답 정해놓고 쳐 물어보지마라 죄책감 조금이라고 없애고싶냐? 어디서 바람을 남자친구탓으로 돌리려고ㅉㅉ 이 답정너 된장년아 니같은년 중국에서이런짓했으면 길에서 쳐맞아뒤졌어 에휴 니애미도 니같은딸년 바람피고 다른남자정액받이하라고 20몇년 키워놓은게 불쌍하다 ㅋㅋㅋㅋ
정도라
 222.237.X.68 답변 삭제
여성들이나  남자들이나  허구헌날 매일 같은 이성간에는..  질려옴이 강하게 오게되지..  뉴페이스가 아니라서도 그렇고,  남자들은 다양한 곳에  종족번식의 욕구가 기본으로 깔려있기에... 어느정도 관계가 있다보면,, 시들어지면서  신체에 그곳도  처음때와 달리 느슨해지며  힘알이가 점차 없게되지..ㅎㅎ 그와 함께 여성들도 느끼게되는거지..  ㅋㅋ  여성들도 관계가 많은경우,, 한명으론 부족함을 느낄 수 밖에...  세상이치가  그런거지...  ㅎㅎㅎ
네..
 211.171.X.130 답변 삭제
예 남자는 굵으면 장땡입니다.
씨바끄
 182.215.X.227 답변 삭제
당신은 진정길가다 언제든볼수있는 쓰러진노숙자중 하나인거같네요 그저 집에오면 언제든볼수있는 화장실 두루마리휴지마냥 흔하고 추잡하고 혐오스러운 미치광이여자입니다 당장 당신동네에있는 가장높은아파트로올라가서 뛰어내리세요 새벽에... 해떠있으면 또어떤사람이 살려놓을수있으니 당장죽어요 이쓸모없는호모사피엔스야
ㅇㅇ
 1.244.X.154 답변 삭제
남자란 동물은 구멍이 있으면 박습니다. 그저 박을 뿐 입니다.

님은 그냥 아무 남자에게 구멍을 대준것뿐이고

대주느라 4년사귄 남친과는 끝난겁니다 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7020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52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8900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683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2088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6736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7113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314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4818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1247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366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7132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2647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616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0105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1009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1898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2691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9976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9902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486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7241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9804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6629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5366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5842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5743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5471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8936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5247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