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취미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작성자 세탁기 (114.205.X.251)|조회 6,07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119 주소복사   신고
한두번은 아닌거같은데 무서워서 몇번을 했는지 안물었어요 성매매했냐고 직접적으로 묻지않고 우회적으로  알고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울고불고 너무힘들고 죽을것같다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진짜 미안하다며 본인이 이렇게 만든거라며 책임지고
제 마음이 치유될수있게 정말잘하겠다고 하네요
몇번이고 지치지않고 노력하고 보여주겠다고 해요  진심같이는 느껴지거든요
그래도 가정적이고 저한테도 잘했어서 더 믿고싶어지는 걸수도 있어요 아직 제가 사랑하기에 놓기가 힘들어요..ㅜㅜ
근데 저한테잘해준것도 그냥 의심받지 않기위해  한 거짓은 아니였을까 그생각이 드니까 또 힘들어지고..
저렇게 말하는데 진심맞을까요?
제가 묻고싶은건  남자입장에서 저런말 그냥할수도있나요?
또 남자들도 자책같은거 하나요?
 용서해주기로 했지만 자꾸 상상되고 미칠것같아요ㅜ어떤생각을하면 당장의  이 떨리고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삼고  넘길수있을까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분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한데 댓글을 달인주실지 모르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천리안
 118.130.X.31 답변
중독되면 무섭습니다 관리 잘 하세요
쥬드로
 59.30.X.26 답변
진짜 성매매는 중독이 많고 한번 하면 못 끊어요
신혼위기
 122.36.X.220 답변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정말 하루하루 지옥이에요ㅠㅠ
잠깐이라도 이상하면 그생각부터 나서 달달 볶게 되요
저도 극복하는법 공유좀요..
불핑
 118.235.X.8 답변
못끊는사람도 많지만 끊는 사람은 끊습니다
이유가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걸리고 나서 서로 회복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갖고있던 문제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많이 회복된 것 같아요
물론 와이프 생각은 다를수있겠지만 3년정도 지난상태인데 관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893
59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971
5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309
57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4099
56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8317
55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29975
54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6573
53 일주일전에 부부싸움후 말안하는 남편 이기는법이 없을까요 (9) 쪼꼬쪼꼬 34778
52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7316
51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190
50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9582
49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7905
48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8571
47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9221
46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760
45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0112
44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5957
43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바람피는남자증세 어떤게 있을까요? (2) 산송 42883
42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1704
41 문자 성의없게 보내는 여친때문에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1) 스마일맨 19233
40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7181
39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6533
38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32411
37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3343
36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4852
35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19610
34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2853
33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441
32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19817
31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낫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용맹 2069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