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이 저랑 친한언니와 잤어요..
작성자 나는곤쥬 (203.226.X.158)|조회 28,43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84 주소복사   신고

정말 황당하고 기가막힌 일이 일어났어요..

남친이랑 300일정도 되었는데 제가 친한언니들과 술먹는 자리에 불렀거든요

언니들은 남자친구가 없는데 제 남친이 술자리에서 소개시켜준다고 연락쳐를 받았어요

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간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줄 알고 있었죠


그런데 몇일있다가 언니가 저한테 얘기를 하더군요..

술김에 그렇게 되었다고.. 

저를 데려다 주고 남친이 기분이 안좋은 말투로 먹자고 했는데

언니는 제가 걱정되어서 우선 만나서 먹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술먹다가 실수였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저한테 용서를 빌었어요


남친한테는 얘기를 안한상태예여

그런데 두번 만났는데 저한테 할얘기없냐는 식으로 까지 얘기했는데


아무얘기도 안하고 못알아들어서 고민이예요

제가 이런 나쁜자식을 만났다는게 너무 화가 나고요


지금은 연락을 피하는 중인데요 

정말 너무 괴씸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그 놈이 무조건 잘못한거죠?

아마도 언니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랬던거 같은데


얼마 안살았지만 처음겪는 상황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푸푸
 118.130.X.115 답변
그냥 헤어지세요 정말 쓰레기네요
그런놈은 나중에 똑같이 당할거예요
월월이같은놈..
흐규흐규
 110.70.X.15 답변
그걸 그냥냅둡니까? 와 진짜 대단한자식이네 ㅋㅋㅋ
허니비
 110.70.X.207 답변
헐..대박사건
칠칠이
 211.234.X.173 답변
웃기는구만 ㅋㅋ
인생한방
 221.139.X.150 답변
ㅁㅊㄴ아  남친만 나쁘다생각마라  니언니를 죽일려생각해야지 ㅁㅊ~
darkeyes
 210.119.X.45 답변
정말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그냥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친언니분도 참
d
 114.202.X.231 답변 삭제
님같은 여자는 좋은남자 많해요 걍 한발에 걷어차고 순수한남자 찾길 바래요. 언니한테 끼리끼리 잘만나봐 그런말은 꼭해주고 그인간들 나중에 몇달안되서 서로바람피다 헤어질건 불구경보듯 뻔함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5765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82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7665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40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070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417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249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085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824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508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371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127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509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560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8896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9817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0843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221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8818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8922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40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04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32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5370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4221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869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754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489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752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20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