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혼사유 저같은경우 없네요
작성자 아무리봐두 저같은 이혼사유는 없네요 (223.62.X.54)|조회 9,42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771 주소복사   신고
친정아빠가 전립선암으로 2년동안
아프셨고 그안에 뼈전이되어 방사선치료
받으시고 수술도 두번하시고

그러던중 골수암으로 전이되셔서 항암치료중익니다.
한번 병원가면 6시간 이상대기는 일도 아닌적많고
하루종일대가하는경우도 코로나로 인해 더 심해졌죠

가까히살고
제가 직장다니느라
친정엄마가 아이둘봐주셨어요

병원같이동행하고
그럴땐 엄마가 밥도 해놓으시고
아이들도 케어하셨는데

남편이 지긋지긋하다며
지들끼리병원가라고
꼭 같이가야하냐
택시타고가라고 왕복 30 만원 정도나오는데
내고가면되는거 아니냐며
한글모르는병신이냐며
지긋지긋하고 집안분위기 흐린다며
집을나갔어요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아이들만 아는팔불출아빠인거 말곤
하나님칮으며 그리 그리스도인인척하면서
위에 행동에 납득이 안되요

전 이혼을 생각하고있어요
헌데 남편부모가 아팟음 하는나쁜생각이 떠나질. 않는 제자신이
넘 밉ㄷ네ㅇ

이늪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misyel
 183.98.X.157 답변
남편이 여자생겨서 이혼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확인 꼭 해보십시오
또치
 1.211.X.160 답변
어머! 정말 쓰레기네요.. 원래부터 그랬어요?
언니
 58.127.X.253 답변 삭제
누가 당신의 가족입니까?
남편은 결혼했어도 당신과 가족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 서로 사랑하거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마음이 떠난 거 같아요. 지친 남편이 불쌍하네요. 아이들은 불안하겠군요. 가정이 깨지고 있는데 아버지의 병 간호가 당신만의 몫인지 생각해 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0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5
15608 해외선물솔루션 HTS MTS WTS 솔루션임대 레버리지솔루션 솔루션제작 39
15607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3) 딸셋 1137
1560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680
1560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755
15604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2) 불핑 2559
15603 남친 오피검색 (3) 2969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3196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3041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3895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3648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3612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3057
15596 외도한 남편 (2) 하늘도무심하시지 3072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3536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4641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801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4246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4286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4400
15589 . . 3733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5407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690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5382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730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869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8321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526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5225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6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