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작성자 죽일놈 (14.238.X.138)|조회 11,08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992 주소복사   신고
와이프가 임신중일 때.. 노래방을 갔고..딱 한 번 2차를 갔습니다.
와이프랑 술을 먹다가.. 사실대로 말하라고 해서 저도 모르게 말을 했고
와이프 상처가 너무 큽니다.
이제 결혼 5년차고 애기는 4달이 넘어갑니다.
제가 정말 잘못을 했고,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이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와이프에게 계속 용서를 빌고 있지만 상처가 너무 커서..
그대로 헤어지자고 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해서 용서를 빌고 있는데.. 시간을 달라고 하는데..
기다리는 것만이 답일까요...

제가 잘못한걸 정말 뉘우치고 있으니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나그네
 183.103.X.4 답변 삭제
아~네 그렇습니까. 그렇게 가정을 지키고 싶은 분이 아랫도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아내분(와이프? 여기가 무슨 아메리카에요? 호칭부터 고치시길)께서 아이를 가지셔서 한참 불안해 하실 시기에 2차가서 한 판 뛰고 오셨군요.


반대로 생각해 봅시다. 아내분께서 남편인 글쓴이가 아프거나 기타 사유로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 만난다거나 다른 핑계거리 대고 나가서 호스트 바 등지에서 다른 남자와 한 판 하고 오면 그쪽의 기분은 어떨지.

그쪽은 참 잘도 용서하시겠네요.

본인이 볼 때에는 이미 끝났지 싶습니다만....모르긴 몰라도 이제 그쪽 얼굴 볼때마다 아내분은 그쪽이 한 짓이 생각나서 속에서 천불이 나실테니까요.


결혼할 당시에는 주례 서주시는 분 앞에서 검은 머리가 파 뿌리 될때까지~를 시작으로 서로 배우자만 사랑하겠다는 맹세까지 하셨을 텐데, 2차 가실 때에는 그 생각 안 나셨습니까?



뭐, 잘해 보시길.
지나가던
 223.39.X.230 답변 삭제
그래서절대과거얘기하면안되요.
이미 엎질러진물이고..
잘못한거맞고 걸린거니 최후의상황에 대비하세요
와이프가 일안하고집에있음 안좋은생각만하게됩니다. 더욱이 독박육아중이라면 수십배로 남편이죽어날것임..

와이프랑대화를많이하고 바람도쐬고
가정에올인해야함.

그래서좋아지면다행인데 아니라면 방법없음
누구나한번쯤실수하므로 너무 절망하지말고
최선을다해보시고 결국안되면 내탓이다하면됩니다.
조언
 125.178.X.86 답변 삭제
아무리 그래도 고렇지..그걸 잇는대로 까발려 말하는게...

참...아니라해야지...
사무라이
 210.124.X.53 답변 삭제
옛날에 저희 와이프한테 제가 썼던 방법인데요
풍물시장에서 3.5만 주고 사시미칼 하나 사오세요 그리고  배에 붕대 감으시고요
와이프 앞에 무릅 꿇고 말하세요.. 다시는 이런일 없을 것이다 그만큼 너를 사랑한다.
만약 너가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면 그 상처 죽을 때가지 내가 보듬어 주겟다. 그리고 여기서 만약
당신이 날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 또한 오늘부로 삶을 끝낼 생각이다. 하고  s결장 우측 2cm를 살짝 칼로
찔러 보세요..피는 흥건하지만 와이프가 깜짝 놀라 용서해줄겁니다. 실화고요.. 거기 찔러봐야 아무일도 없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0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5
15608 해외선물솔루션 HTS MTS WTS 솔루션임대 레버리지솔루션 솔루션제작 42
15607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3) 딸셋 1138
1560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680
1560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755
15604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2) 불핑 2562
15603 남친 오피검색 (3) 2969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3196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3041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3895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3649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3612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3059
15596 외도한 남편 (2) 하늘도무심하시지 3074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3538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4641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801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4246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4287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4400
15589 . . 3734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5407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691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5382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731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871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8323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527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5225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6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