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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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여사 (1.228.X.6)|조회 1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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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가슴깊이 상처만 남네요.
거짖말이 아직도 이어지고 필리핀 이야기만 나와도 먼저 성질 내고 본인은 나 한테 잘 한다고 하는게 모든게 거짖으로 만보이고 병원 은 특실에 밤마다 와서 옆지켜준다고 지키고 남들이 볼땐 정말 사이좋은 부부 입니다. 회사는 어려워 대출내가면서 인건비 주는데 대출금들고 필리핀어린애랑 딩굴거리며놀고 . 완전범죄도 못하면서 왜 그짖거리를 해서 나 혼자 독박쓰고 괴롭냐구요. 거기다가 교통사고까지나서 움직이지도 못 하게하냐구요. 사고 만 안 났음 벌써 헤어졌을텐데 ㆍㆍ 집에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는17살딸이 방학이라서 들어와 있는데 . 교통사고가 잘 난건가요? 그아이는 무슨 죄냐고요ㅡㅡ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ㅡㅡ 교통사고라서 병원에 있는줄 알지만 지 애비가 저랑비슷한 어린 필리핀여자애데리고 놀고 있다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남자들 현지가서 한번씩 갔다오는건 어거지로 이해할수 있지만. 한 여자랑 여러번 만나고 제주도 까지 부르고 또 필리핀 일주일도 안되어 또가고 출장갔다가 중간에 들러서 오고 . 환장합니다. 이쯤되면 제가 물러나 줘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답이 없습니다. 가슴만 두근거리고 ㆍㆍㆍ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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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고 성매매했다고 당당 하게 말하는 넘은
코골면서 잠만 잘자고
난 밤세우고 ㆍㆍ
버릴수도 없고
보고 있자니 속터저 죽을거 같고
미처가는건 나 혼자 입니다.
난 계속 미처갑니다.
살고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왜 집착을 하시나요? 재산 조금씩 차명계좌로 빼돌리고 님도 좋은 어린 남자만나서 즐기면서 사세요
왜 바보같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늘 안절부절하면서 사시나요!!!
그럴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님도 사랑받으며 살아야할 사람입니다 무조건 헌신만이 능사는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