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작성자 이이이 (58.122.X.94)|조회 13,83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488 주소복사   신고
성매매한 거 걸렸는데
싹싹 빌면서 다 인정하고
이혼 안 한다고 앞으로 잘한다고 하는 사람.
어떻게 하죠..

걸린 건 1회지만 처음이 아닌거 같다고 말하니
펄쩍 뛰면서 부인도 안하고 가만히 있네요..하..
연애할때부터 3,4달에 한번씩은 오피 간 사람인 거 같아요

아이도 없고 30대 초반이니
새출발하자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혼녀 꼬리표가 무섭고

그동안 저랑 사이는 좋았는데ㅠㅠ
그냥 한번 믿고 넘어가자 싶다가도
이런 꼴을 후에 또 당할까 두렵네요..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지끈 아픕니다..

이런 남자 변할 수 있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주영맘
 183.107.X.244 답변
나라가 미쳐서 그래요 돈만주면 다 대주니까요
아리
 123.108.X.219 답변
임신중 성매매 다녀온 남편을 알았습니다
세상이 무너지고 분노와 배신감은 말로 다 못합니다
죽어라 빌고 빌길래 뱃속에 아이 생각해서 한번 눈 질끈 감고 용서했습니다.
그러나 마주칠때마다 남편과 얼굴 모를 업소녀들과의 성관계모습이 상상되고,예쁜여자만 봐도 저런 여자랑 그랫을까,길에 있은 유흥업소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성매매 업소명이 병원이였는데 이제는 병원이라 두글자만 보거나 들어도 불안해지고 화가납니다.
용서 하기로 마음먹고도 몇번이나 싸우고 울고 불고 그냥 갈라서자니 정말 많았습니다.
결론은 제자리에요 당장 이혼을 해도 막막한것도 사실이였지만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한건 사실이니까요.
설령 이혼한다해도 이 상처가 없어지거나 줄어들지도 않을거라 생각해서 기회를 주기로 했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오로지 저와의 싸움입니다.
물론 남편이 제가 불안해 하지않도록 수시로 확인할수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주지만 제가 계속 끝도없이 의심만하고 불안해하기만 하면 달라질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아직까지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지만 저또한 노력해보려합니다.
조심스레 다시 한번 용기를 내보실수 있다면 그것 또한 방법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저도 큰용기 가지고 한번더 도전해보려합니다
     
하오문
 210.124.X.53 답변
근데 와이프분 당신은 남편의 욕구를 충족 시켜준 적 있나요?
남편을 위해 섹쉬한 팬티를 입거나 해주기 어려운 애무를 해주신 적은 있나요?
남자만 너무 나쁘게 몰고가지마세요..
여자가 잠자리에서 복종하고 순종적이면 바람필 남자 없어요.. 굳이 돈주면서 뭐하러 더러운걸 먹겠어요
저는 제가 남편이지만 저희 아내 성적인 니즈도 알게 되어서 복종하다시피 해줍니다.
와이프도 그거에 감동받아 제가 원하는 체위 애무 다 해주고요 한 사람의 바람이 시작되는 계기는
서로 대화가 부족해서에요.. 서로 섹스판타지가 있는데 부부사이에 하기 어렵다고만 생각하니까
다른 곳에서 찾는거라고요.. 진정 남편/아내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성향이 어떤지부터 파악하세요..
          
아니
 218.234.X.101 답변 삭제
아니 이건 무슨 멍멍이소리지ㅋㅋ남자인 제가 봐도 제 윗댓글은 얼척이 없네요
 58.230.X.188 답변 삭제
애없으면 생기기전에 걸러요 제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0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5
15608 해외선물솔루션 HTS MTS WTS 솔루션임대 레버리지솔루션 솔루션제작 41
15607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3) 딸셋 1138
1560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680
1560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755
15604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2) 불핑 2561
15603 남친 오피검색 (3) 2969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3196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3041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3895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3649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3612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3059
15596 외도한 남편 (2) 하늘도무심하시지 3073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3536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4641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801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4246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4287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4400
15589 . . 3734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5407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690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5382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730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870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8322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526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5225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6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