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취미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작성자 이쁜공쮸 (121.146.X.90)|조회 18,21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55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 삼년차 전업주부예요 


궁금한게 있어서 쓰게 되었어요


혹시 남편분들 아침밥 잘 차려주시는지요?


제 남편 약간 가부장적이어서


아침밥은 꼭 먹는데 아기 갖기 전까지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어서


어쩌피 같이 먹고 가는거니까 제가 조금 일찍 일어나서 차리면 되니


그렇게 부담이 안되었는데..


제 남편 솔직히 설겆이나 집안청소 하나도 안도와줘요.


그래도 회사에 다니면서 남자들 일하는게 힘든걸 봤기 때문에


이해를 할려고 제가 다 하고 있었는데요


아이를 낳고 밤중수유도 하고 하느라 아침에 피곤해서 차려주는게 너무 부담 스러워서


몇번 걸렀더니 그때부터 남편이 삐지기 시작하더니 


얘기를 해도 짜증만 내고 밥도 안먹고 가고 그래요


이런거는 솔직히 남편이 이해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여?


지금 아침밥 때문에 계속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


집안일하랴 애보랴 힘든데 남편이 이해도 못해주고 뭐라고 하니 너무 섭섭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우렁각시
 112.222.X.65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편이 너무 하는거 같네여
자기 혼자 차려 먹으면 되지 아이키우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면서 아침밥을 차리라니..
     
이쁜공쮸
 180.224.X.205 답변
그렇죠? ㅜㅜ 너무하는거죠 남편이?
지옥
 59.51.X.84 답변
남편분한테 얘기해서 안해주면 그냥 아침 저녁 다 차려주지마세요 ㅋㅋ
주말에는 아예 차려주지말고 ㅋㅋㅋ 고마운줄 모르네 ㅋㅋㅋ
     
이쁜공쮸
 116.125.X.9 답변
그러다가 사이가 더 안좋아지면 어떻게 해여ㅜㅜ
초보자
 118.130.X.115 답변
서로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아니면 서로 여행을 가서 시간을 보내면서 정말 힘들다고 얘기해보시거나..
     
이쁜공쮸
 223.35.X.226 답변
네ㅜㅜ 그래야겠네여
중급
 118.223.X.141 답변 삭제
제 와이프가 그렇게 3년간 아침밥을 안해줬는데요, 그 이후도 안해주더라구요. 전 요리말고는 집안청소나 궃은일 제 스스로 다 했습니다. 쭈욱 외벌이고요. 아침밥을 안차려준다는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지금 이혼소송중입니다. 힘들어도 노력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415
59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451
5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768
57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4490
56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8917
55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30483
54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7152
53 일주일전에 부부싸움후 말안하는 남편 이기는법이 없을까요 (9) 쪼꼬쪼꼬 35354
52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7770
51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703
50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20111
49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8380
48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9027
47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9691
46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236
45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0620
44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6456
43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바람피는남자증세 어떤게 있을까요? (2) 산송 43350
42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224
41 문자 성의없게 보내는 여친때문에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1) 스마일맨 19778
40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7613
39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054
38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32932
37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3943
36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5348
35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20126
34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3749
33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995
32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20387
31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낫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용맹 2113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