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상연하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즉석만남
작성자 메롱롱 (221.139.X.207)|조회 20,76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096 주소복사   신고
저도 너무 고민하다가
글남겨요..남편이 일이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해외로 여행을 보내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라오스로 3박5일 정도 혼자 여행 다녀왓습니다 다녀와서 핸드폰을 보니 라오스떡지도 라오스물집 이런걸 검색햇길래 따졋더니 호기심에 검색햇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갓지만 남편의 폰을 다시 보니 구글번역기에 너는 나를 좋아하니? Sleep tonight 을 라오스어로 번역햇더라구요... 여자를 만낫다고는하는데 더이상의 일은 없엇다고 하는데 저는 믿어지지도 않고 그냥 계속 꼬리에 꼬리만 물고 생각하다보니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아기가 19개월이라서 참 한숨만 나오네요 진정 이혼이 답이겟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옆집모자
 203.226.X.233 답변
과연 그냥 왔을까요?
제남편이 필리핀에서 친구를 데리고 그런데를 소개해서 가더군요
저도 갔어요 남편하고 남편 친구따라서요
더럽게 놀더군요
그리곤 친구를 2차보내더군요
미친넘
 222.110.X.118 답변 삭제
에고... 그남편은 초보자네요 그런것을 부인한테 들키다니... 바람둥이는 그건거 안들킵니다. 이혼이 다가 아닙니다.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면 조금 나아질것 같죠? 아님니다 그넘이 그넘입니다. 저도 20년 넘게 결혼 생활한 사람에 입장에서 보면 이혼 위기를 무수히 격었습니다. 저로 인하여 와이프로인하여 다만 한가지는 두분사이게 사랑이라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사랑 안한다면 이혼하시기를 하지만 그렇치 않타면 마음을 다스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비교해보세요 이혼 이후에 내 삶을... 이남자를 믿고 평생르 같이 갈것인가를... 초딩 동창 이혼녀들 보면 나중에 거의 대부분 후회 하더군요... 대한민국이 이혼녀들이 혼자 애를 키우면서 살아가기는 매우 열악한 환경입니다.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흥준
 108.35.X.34 답변 삭제
주제모르고 나이들어도 바람기는
사그러지지않네요.
외제차타고 어린애인데요, 술집여자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507
36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5731
35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4599
34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58
33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417
32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6973
31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6484
30 남자머리스타일 간섭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힘듭니다. (5) 이로또 16059
29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722
28 어떤 여자가 계속 치근덕 대는데 전 그 친구한테 끌려요.. (2) 불량감자 19405
27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538
26 남친이 저랑 친한언니와 잤어요.. (7) 나는곤쥬 28572
25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367
24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21767
23 끝날때 마다 데리러오라는 여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5) 추운봄 20282
22 한달밖에 안된 남자친구가 관계를 원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10) 하연 26356
21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2546
20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3) 어흥 16648
19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68396
18 헤어진남자심리 너무 궁금해요 (4) 러블리한걸 21117
17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22413
16 여친의 양다리. 쓰리다리? 수많은 남친? (3) 불타는식스팩 23503
15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22
14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19702
13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1817
12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19915
11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6794
10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5345
9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135
8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628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