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작성자 가오리 (223.39.X.210)|조회 20,04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8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여친을 만난지 어연3년이 흘러갑니다 3년동안 동거생활을 하면서 요근래에 이상한 행동이 보이고

기분탓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요근래 잠자리를 갖는과정에서 등을 보이고 얼굴을 안보려고 합니다

 

3년동안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눈으로 인사를 하였으나 저를 자꾸 피하려는 경향이 보입니다

타인들이 봤을시 동거가 아닌 신혼부부라고 생각할정도로 금실이 좋았습니다

 

제가 주.야간이 격주로 바뀌는 직업인데 야간에 나갈떄 전화통화도 잘안되고 집으로 돌아왔으시

아침밥을 차려주곤 잠을 잤는데 어디가서 피곤에 절었는지 제가 퇴근하고 오는것도 모를정도로 이상한

행동이 보입니다  

 

여친이 잠을 잘떄 몰래 핸드폰을 몰래 뒤져보았는데 나이트에서 부킹을 한 사실을

알고 그 남자와 만남을 가진것인지 혹은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는지 제 눈으로 확인한적이 없고

증거를 잡고 싶지만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그냥  동거를 한건데

 

 예전에 제가 바람을 몇번 피어본 경험이 있었기에

확신만 섰을뿐 물증의 증거가 없어 이렇게 저의 마음속에 있는것을 하소연을 합니다

어찌해야 해결을 할수있을까요 전 정말 결혼까지 할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의 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파워파워
 203.142.X.203 답변
힘내세요 나이트를 좋아하는 여자라면 빨리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결혼해서도 스트레스푼다고 나이트같은데를 다닌다면 결국 이혼밖에 더 있겠습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5784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99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7688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57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093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435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264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106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836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525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398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139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514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587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8913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9835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0854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232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8953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8931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57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25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47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5389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4242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883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765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501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768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222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