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런 여자랑 살아야 하나요
작성자 칸토라 (223.62.X.101)|조회 13,62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454 주소복사   신고
핸드폰 때문에 자주 싸우는 부부 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아내가 핸드폰 패턴을 잠궈 놓고 사생활 이라며 알려 주지를 않읍니다 그러다 우연히 핸폰 문자를 봤는대 저 모르게쓴 카드 내역 이였읍니다 그날 마니 싸웠으며 몇달후 아내에 행동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아내 명의로 대출을 조회 해 봤읍니다 3천만원이 나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음니다 아내에게 애기 했더니 그런적 없다며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냈읍니다 이미 다 걸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발 뺌을 하고 화를 내고 증거 서류 만들어서 보여 줬더니 그때서야 미안 하다는 말 한마디 합니다 전 또 그말 한마디에 애들 생각해서 참고 살았읍니가 그뒤로 핸드폰 패턴은 알려줘서 가끔씩 확인을 해보는대 제가 퇴근하고 집에 가는 시간에 마춰서 핸드폰을 다 정리를 하고 있었읍니다그러게 2달을 모른척 지내다 하루는 일때문에 못들어간다고 말을한뒤 12시가 조금 넘어서 집에 들어가서 핸폰을 뒤지기 시작 했읍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잠깐 안심을 헀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밴드에 들어 가 볼려고 하니까 비밀 번호가 걸려 있내요 아내에게 물어 봤더니 죽어도 못보여 겠답니다 또 이상한게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날 역시 싸움은 커져 갔음니다 이렇게는 못 살겠다는 생각에 이혼을 할지 별거를 할지 생각해 보자며 집을 나와 다음날 새벽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갔는대 아무도 없었읍니다 전화를 했더니 아는 사람 집에서 놀고 있더군요 전 날 이혼에 별거 애기 까지 나왔는대 속 편하게 놀고 있는걸 보니 화가 치밀어서 그날 결국 또 싸웠고 집에 들어 오지 말라는 말에 아내는 어린 2 아이를 대리고 결국 집을 나갔읍니다 부부싸움 도중에 들어 오지 마라고 했다고 진짜 안들어 오는 아내 제정신 이였을까요 주변 사람들 집을 떠돌면서 일주일을 돌아 다니더니 결국 집을 구했다고 하내요 처음엔 월세방을 구했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같이 일하는 사람 집에 들어와 산다고 거짓말 하고 결국 집이라고 들어간 곳이 밴드에서 만난 친구가 하는 복층 사무실이였읍니다 어린 2 아이를 대리고 그런 곳에서 살면서 오히려 양육비라도 받아야 하니 이혼을 요구해 오내요 3천만원에 대출 빛에 허덕이더니 신용 불량 자가 대고 아이들도 거지꼴로 살아가면서도 자유롭게 사는게 조았나 봄니다 3개월을 그렇게 살더니 다 정리 하고 다시 살아 보겠다고 집에 들오겠다고 하는 아내를 받아줄수가 없었지만 부모님에 뜻에 못이겨 결국 받아 줬읍니다 지난 날을 다 잊고 다시 시작 해보자는 마음은 있었지만 제 마음은 온통 아내에 대한 불신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었읍니다 이런게 심해지면 의처증이 댈것만 같았음니다 조그만한 녹음 기를 하나 사서 출근 하면서 집테 잘 숨겨 놓고 나갔읍니다 퇴근후 확임을 해보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아내는 제가 퇴근 하고 난 후에 다른 남자와 전화 통화를 하며 평생 제가 들어 보지 못한 애교 썩인 못소리로 웃고 떠들고 있었읍니다 아내가 그남자와 폰 섹도 한다는 사실을 알았읍니다 정말 화가나고 죽고 싶은 생각 뿐이 안드내요 살아보겠다고 집에 들어와서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제 손길만 다아도 싫다고 하던 아내가 폰섹을 한다는 사실이 충격이였읍니다 자고있는 아내를 깨워서 물었더니 만난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고 전화 번호도 모르고 전화 오는거 받기만 했다고 합니다 이말을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둘으 서로 다음주에 만나기로 약속까지 했는대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잡아때고있내요 이런 여자랑 살아야 할까요???? 믿음을 줄꺼면 두 사람이 처음 만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전화 번호와 사는곳을 알아내라고 했읍니다 그리고 핸드폰에 자동 녹음 어플이랑 위치 추적 어플을 설치하고 앱 잠금 어플로 비번을 걸어놓고 핸드폰을 줬읍니다 그뒤로 전화가 안오내요 그러더니 핸드폰 때문에 자꾸만 싸우니까 아내가 핸드폰 없이 살겠다고 하는대 이런 아내를 믿어야 할까요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나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슛소주
 203.142.X.231 답변
우선 아내에게 그렇게 되면 아내가 싫다고 떠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왜 그러는지 실체를 아내 모르게 확인해 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부질없네요
 124.60.X.213 답변
님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고민할 필요도 없는 상황인것같습니다.

평생 이렇게 살 자신 있으세요?
하하
 211.36.X.137 답변 삭제
밴드 2030  또는 3040  검색해보시면 불륜밴드가 수드룩 합니다
백프로에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5763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75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7659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36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069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415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245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073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823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503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364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117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504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558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8890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9813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0841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216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8810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8920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32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199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28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5361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4215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863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752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482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747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20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