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일일히..
작성자 무우 (223.62.X.201)|조회 8,84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901 주소복사   신고
다설명하긴 길지만 절만나기전 남자와있었던일부터..
남편외도를 통장내역에 모텔이름들..여자전화 문자...
다덮고넘어갔지만 결혼해서 이러니..
떨어진상태에서 믿음이 안가는 제마음 때문에 미치겠어요..안그래야지..하면서도 울컥올라와 실제마음보다 열배는
심하게 애기하다보니 서로 더럽다느니 걸레라는니
애기까지 오가는 지경입니다..
오늘 이혼접수 하기로하고 갓난아기도 대려가라고 했어요
지금 마음은 그냥 아기어린이집근처 집구해서 피해살까
별별 생각이다들어요
연애6년결혼3년차 독수공방같이 절차갑게 대한지는
횟수로7년째 입니다.요즘 제가 많이 강하게나가 조금 노력하는 모습을보이긴 하지만 절차갑게 대했던 지난시간들..
다른여자에게 살갑게 말하며 자자는남편..
내가그렇게 매력이없나 슬프고 남편을 소개해준사람이 십여년전 잠시 한달 만났던 사람이었고 별마음이 안들어 오빠동생으로 돌아갔는데 그걸압니다 그걸가지고 만나기전인데도 더럽다며 다대주던년이라네요..하..남자다해서 세명만났는데 걸레가됐네요 두명은 싫다는데 쫒아다녀 잠시만난게 단데 이좁은동네에서 소문한번 안나고 잘지냈는데 막말이란막말은 다들으니 진심에찬듯이..여자가 딱자리잡고있어 이혼하는걸떠나..남자는이런구실로 여자만나도 죄책감이 덜드는것같아요 자기도 가슴에 묻고살고있다나요 휴 이런 마음이 멍든부부는 안계신가요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방법일까요..
스치는 조언 이라도 부탁드려요...두서가없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배추
 112.140.X.242 답변 삭제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장면들이(잘 지냈나~ 신아) 선하게 잘~~ 그려지는듯 합니다.

여자분 치고는 이런상황에서 조금 갈대처럼 느껴집니다.
마음이 다른남자에게나(기타 이상한곳)에 가있지 않아서
혼자만 힘들게 느껴질겁니다.

아마~ 다음에 현명한 다른 여자분이 댓글을 달면
필히 자존감을 가지고 자기개발을 병행하라구 할겁니다.
난다 긴다 하는 유명한 사람보다 그말이 정답이니 시간 나는데로
만들어서라도 하기를 바라며,지금 겪는 그 모든것들은 결국 아집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음을 한번 고려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일단은 오늘도 적당히 잘 주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5830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52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7725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93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141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501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302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153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859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613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492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238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599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662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018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9936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0951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363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8971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8945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83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41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61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5417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4258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952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832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566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847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29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