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상연하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2.X.108)|조회 18,82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58 주소복사   신고
서로 더 잘 되기 위하여 잠시 떨어져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와중에

아내와 통화중 아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는데

갑자기 예전일이 떠오르면서 (결혼 후 아내가 전남자친구와 연락했던 일 등) 기분이 이상해졌습니다.

그래서 말을 좀 막하긴 했습니다.

그 이후로 일주일이 지나고 아내가 저보고 집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동안 저의 부정적인 생각과 말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다시 와서 불행해지는 것보다 아예 이렇게 눈에 안보이니 걱정도 부정적인 생각도 안들어서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상황은 더 나아지는 것은 없고

제가 다가가려해도 아예 원천봉쇄 당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말도 나누기 힘든 상태구요.



어쩌다 한번 만날일이 있어 만나게 되었는데.

그전에는 전혀 안하던 화장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동호회 활동을 시작했구요.

그리고 자신이 너무 힘드니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했었는데

어쩌면 여행이 아니라 동호회 사람들과 놀러갈지도 모른다고만 말했습니다.



갑자기 느낌이 쎄합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한발 떨어져서
 223.62.X.95 답변 삭제
답은 알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자기인생 찾고 연애감정느끼며 살고싶은거죠...
다들 달달힌 인생 꿈꾸곤 하지만 대부분은 드라마 주인공과 동화되는데서 마무리 하죠.. 그리고 아내 남편 자식들 보면서 기운내고...
근데 그걸 통제못하는 모질이들이 몇몇 있어요 아주 희박하게...
글쓴분 와이프가 바로 그 모질이중 하나입니다.
복수 재회 그런거 없어요... 사실관계 확인하시고 더러운일이 일어난게 맞다면 그냥 보내세요.
그리고 그런사람은 인생에서 지우세요...
저승나들이
 58.120.X.107 답변 삭제
미성숙하고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 바람을 피우는 것은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깨닫게 하는 것도 제시하거나 상기만 할 뿐이지 본인이 못 깨달으면 백약이 무효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냐고 정식으로 물은 뒤 본인의 희망과 요구사항과 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요점은 같이 살 생각이 없다면 바람피우거나 거짓말하거나 속이지 말라입니다.
거짓말하고 속이는 사람과는 그 어떤 인간관계도 성립되지 않으며 남은 인생을 결코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못깨닫거나 다른 재미를 보겠다면....그건 나가서 혼자 알아서 해라라고 해야죠.
외도, 불륜, 거짓말하는데 돈 대주는 것만큼 자신의 인생을 무더메 파묻는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들 어떻게 보시는거죠?
 39.7.X.126 답변 삭제
다들 배우자가 누군가가 생겼다고 보시는건가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승나들이
 58.120.X.107 답변 삭제
떨어져 있어서 잘되는 경우를 저는 단 한건도 보질 못했습니다.
제대로 이혼의 수순을 밟아오신 것 같은데 쎄하게 느끼고 있을 만큼 인생이 길지 않습니다.
신뢰가 안드는 가람하고는 같이 못사는 법입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정리하는 것이 합당해 보입니다.
경험자
 1.224.X.181 답변 삭제
보통 여자가 떨어져 있기를 원하는 경우 대부분이 좀 더 편하게 외도를 하기위한 목적이 많습니다.
님의 배우자 역시 외도중인 것으로 보이며, 님께서 관계회복을 원하신 다면 무조건 들어가셔서 살아야 합니다.
아님 증거 확보하세요... 오랜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외도중인 경우 일주일만 따라다니면 거의 90%이상 증거 나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273
36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5646
35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4494
34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61
33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337
32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6824
31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6295
30 남자머리스타일 간섭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힘듭니다. (5) 이로또 15936
29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649
28 어떤 여자가 계속 치근덕 대는데 전 그 친구한테 끌려요.. (2) 불량감자 19214
27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390
26 남친이 저랑 친한언니와 잤어요.. (7) 나는곤쥬 28411
25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185
24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21703
23 끝날때 마다 데리러오라는 여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5) 추운봄 20105
22 한달밖에 안된 남자친구가 관계를 원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10) 하연 26170
21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2459
20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3) 어흥 16590
19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68255
18 헤어진남자심리 너무 궁금해요 (4) 러블리한걸 21047
17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22337
16 여친의 양다리. 쓰리다리? 수많은 남친? (3) 불타는식스팩 23441
15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067
14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19615
13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1730
12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19841
11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6616
10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5196
9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4994
8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6175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