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글 입니다.

남편분은 님이 노래방가서 남자도우미 부르거나 여성전용마사지숍가서 남자에게 맛사지를 받는다해도 아무렇지 않겠지요..그러니 그리 행동하는거겠죠...
어느분의 말씀처럼 아내들도 요즘 외도를 많이한다고하죠..그렇지않은사람은 외도를 할줄몰라서 안하는것이 아닌데 남편들은 정말 중요한걸 잊고행동하는거 같습니다...
님은 무엇이 두려운가요..이혼후에 그리 혼자독립할 자신이 없는건가요..전 절대 이혼을 권하지는 않습니다.어른들의 잘못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이 불행해지는건 제스스로도 안된다고생각합니다..하지만 두려움은 버리세요..두렵기에 이혼하지못하고 어쩔수없이 사는삶은 자신을 너무 초라하게할듯합니다..자신을 무엇보다 사랑하고 자신이 주체적인 삶을 사셔야지요..두려움은 자신을 더 움츠리고 배우자로하여금 더 당당하게 만드는것같습니다...생각만 돌리면됩니다.두려운 생각을버리고 삶에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시면 됩니다...생각도 자신의 선택입니다...이혼하지않더라도 남편의 잘못은 깨닫도록 하셔야지요...

행목하신?의 말음 맞는것 같지만 안좋은말..
이러한 이 세상에서 우리나라에서 사회 생활하는 남자들은 여자들은 모두 다 이혼감입니다..이게 우리의 현실이죠..당신도 이혼하고 옆집도 이혼하고 자식들도 다 이혼하고 다시 재혼하고 한다고 합시다 이나라 개판입니다..그래서 나은 자식 혈통? 언젠가 미국처람 여자성은 따라가게 한다느니 하는말이 나돌았는데..그 문제가 우리나라 이혼문제로 대두되는것입니다..할머니 할배도 이혼하고 이게 나랍니까? 젊은 애들 결혼 안한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인구줄어 이나라 꼴 미래가  불투명한데..이혼까지 조장하는 이 나라의 개악법은 철퇴 맞아야하는겁니다..아주 심각한데 자기일 아니라고 무조건 갈라지길 원하면 앞으로 20년뒤에 이놈의 나라는 어디로 갈까? 나라도 쪼만하고 인구도 작고 노인네만 버글대고 애들은 서로 싸우고 바람피고 노래방이다 맛사지다 여자들도 남자 처럼 그짓 거리하고 다니고 서로 죽이고 패고 이놈이 저년이랑 저년이 이놈이랑 옆집 년이랑 옆집놈이랑 직장 상사랑.친구랑 동창이랑.산악회니 동호회니 ..여기에 소속 안된사람이 어딧으면 얼마나 순수하게 혈통을 지킬것인가가? 사람은 간사해서 이맛 보면 저맛 보고 절제력이 없어지는 판인데..모른게 약인듯한 옛날이 그래도 나앗다는것..여자 남자 다 알것 아니까 결국 신용을 잃고 모든게 금이 가고 서로 의심하고 그러다가 결국 쪽나고 죽고 헤어지고 두번 세번 결혼하고..이건 개나 할짓입니다..무조건 참는 다는 것이 전제가 아닌..그렇다고 무조건 헤어지고 갈라서라는 것은 절대 아닌것입니다..우리나라 대한민국 중년들은 다 이혼해야합니다.그리고 이혼 당 할 준빌하고 살아야합니다..빨리 법을 바꿔서 불륜은 형벌로 다스려 져야하고 불륜을 목격 신고하게해야 하며 이혼 조장하는 현행법은 다 엎어 버리리고 계도 하고 교육하고 가지런하게 만드는 풍도가필요합니다..여기 오신분들 대부분은 이심각성 알것인데 지금도 모르고 각자 서로 바람피고 그러는 집들은 이사정을 모르니 좀있음 이곳에 몰려와서 하소연하겟죠..정심들 차립시다..법이 사회를 만드니 더러운법과 잘못된 법은 없애든 고쳐야합니다 이 나라는 법이 불륜을 조장하고 방조하고 이혼을 조장해서 결국 나라가 망하게하는 법입니다..누가 만들고 고안하고 기획했는지를 찾아내서 그의도를 파헤치고 그 머리를 없애 버려야합니다..분명히 문제가있고 음흉한것이 있습니다..우리나라 국민성은 선진국 국민성이 못되서 선진국 형 법은 맞지않는 나랍니다..

바람피는 것들은 항상 새로운거 찾으며 바람핍니다. 유부남이라도 양다리, 세다리 정신없어요. 밤문화를 없엤으면 좋은데  정말 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