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스킨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힘드네요..
작성자 바보 (211.179.X.49)|조회 11,70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295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옛애인이랑 바람도 피고
술집여자랑 바람도 피고
세상에 개념없는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임신했을때 바람을펴서 더 힘들고
상처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뜸하지만..
예전엔 아침에 집에 드러오다가
지금은 일 마치고 잘 드러오는데요..

어쩌다 한번씩 남편이 늦게 드러와서 여자랑 모텔간
흔적이 보이면 불쌍하기도 하고 정신병자같기도 하고
화가 안 나고 그냥 남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어쩔때는 죽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싫고
이혼하고 싶은 생각에 미쳐버릴 것 같아요..

남편이랑 어쩌다 섹스를 하게 되면
내 몸이 더러워지는 것 같고 남편을 거부하면
예전처럼 집에 안 드러올 것 같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스럽다가도
불쌍한 마음이 느끼기도 하고
돈만 잘 가져다 주면 바람피게 놔둘까 싶기도 하고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는데요..
제 마음이 너무 힘들다는거에요..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편안해질지 모르겠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바봉
 220.80.X.250 답변
* 비밀글 입니다.
이혼남
 115.178.X.55 답변
이미 몇년전 이혼을 한 남자로서 조언 드립니다.
만약 스스로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을 인정하신다면 그건 이미 부부로서의 신뢰의 가치는 사라진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남편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조용한 식당 같은 곳에서 아주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집에서 대화를 하면 자칫 감정 싸움으로 치달을 뿐 대화가 전혀 안될 수 있으므로)

나누실 대화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첫째, 님이 먼저 아직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아니라면 대화를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 남편에게 솔직하게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가를 묻고. (거짓말로 예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 머뭇하고 이것조차 답을 안하거나 못한다면  더 대화를 나누거나 한집에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남과 다를 바 없죠)
셋째, 아직 사랑한다는 답을(진짜든 가짜든) 전제로 .. 님이 남편에게 바라는 소망(비난이 아닌)을 말하세요
      (절대로 비난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절대로 지켜달라는 최소한의 것)
넷째,  남편이 그 약속을 지킨다고 말하는 것을 전제로 .. 남도 약속을 하세요(남편이 원하는 것이 있거나 님이 약조하겠다는 것)
다섯째, 네번째까지 서로 차분히 잘 진행이 되었다면.. 서로 글을 써서 서명을 하고 문서로 남기세요. 문서에 만약 이것이 안지켜지면 이혼을 하고 거기에 재산분할 외에도 000의 보상을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  필요하다면 공증하세요. )
끝으로, 그리고 차에 블랙박스도 달고 휴대폰도 서로 비밀번호를 없애거나 알려주고 언제든 원하면 개방해서 볼 수있는 것도 서명하는 문서에 추가로 넣자고 하세요

제 말이 말이 안되는 듯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바람 피는 것을 가만히 두어서는 영원히 잡을 수 없습니다. 
아직 서로 애정이 남아 있다면 철저하게 바람을 원천 봉쇄시키고, 바람을 피면 큰 피해가 날 수 있음을 문서로 확실히 해둔 후 그 다음에 최선을 다하여 남편을 다시한번 사랑하세요.

다 잃고 난 후 사후약방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남편이 여자(성관계)를 좋아하거나 여자를 잘 꼬시거나 아니면 여자에 인기가 많거나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내에게 신뢰를 잃으면 얼머나 인생이 철저히 망가지는 일이 벌어질지를 미리 알게하고 그것을 확정해두면 .. 함부로 행동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남편분이 성을 너무나 좋아한다면.. 님이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자신의 뭄을 가꾸는 것도 결코 게을리해선 안됩니다. 그 욕구를 조금도 해소시켜 주지도 못하면서 남편의 사랑을 온전히 회복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모든 것에 맞는 정답은 없으니 나름의 참고로만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오랫동안 가족이 유지되려면 신뢰를 기반으로 서로를 속이지 않아야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 몸을 자꾸 섞게 되면 대부분 마음도 따라가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동동이
 223.62.X.43 답변
저또한 15년동안  제 몸만큼은  부러워할정두루  가꾸고
얼굴또한  동안이구  날씬했지만
남편은  항상  새로운 여자만  보면  미쳐서  나갔 습니다
동동이
 223.62.X.43 답변
저랑  똑 같은  심정과  시간을  보내셨네요
그심정 저두  바람 피는 남편과  너무 역겨워서  결혼 생활 자체가  힘들었 습니다
15년  결혼 생활접구  아이들  키우면서  사는저는
하다하다안돼  살림두 5분거리에  차려살더라구요
이젠  더 이상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구요
그여자  딸하나까지두  살뜰이  챙기며  사는  남편과  재판  이혼  했습니다
그과정은  힘들었지만  홀가분  합니다  지금은
안으루  새는  바기지  밖으로는  않 샐것같습니까
더  새요
놔둘수록
그걸  뼈속  까지 느끼구  이혼하구 아이들과사는  현  제모습이  넘 행복해요  남편과  살때보다요
     
눈물속에
 115.140.X.49 답변
저도 한번 용서하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쓰레기는 변하지 않드라구여
혼자 속편히 사는게 지금은 만사편해여...
아직도 맘의 정리가 덜되긴 했지만...  그런놈은 재혼해도 또 도돌이표인생 살드라구여!
홧팅해여^^"
          
동동이
 223.62.X.191 답변 삭제
조금있음  새로운 여자가  아들을  낳는다구하네요
대학교 다니는  딸이 있는데 40넘어  다른가정을 깨고  자신이  만든 가정은 얼마나    갈수있을지~~~~
거짓말
 222.107.X.18 답변
정말 대단한 일들이 너무 많아 남자로서 할말 없고 미안하고 죄책감도 느낍니다..이런일이 잇긴잇구나 언론에서 떠드는게 빙산의 일각이란 느낌 몇차례 받습니다..
동동이님..바보님  ..남자로서 미안하고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이 세상이 이렇게 만들고 잇음을 핑계대봅니다..
이런 글보면 하고싶은 말이있습니다..지금 이나라의 주인이 누구이며 통치권자는 누군지..남자들이 찌찔하게 정치를 수십년간 제대로 못해 여자 대통령에게 뺏겼는데
왜 여자들이 가만있는지? 그저 남자들에게 뭔가를 이기려하고 자기들의 익이과 권익과 권위만 찾으려하지 남편과 사내 자식과 내아들이 앞으로 똑같이 격을 이세상을 왜 안고치려 하는지..
지금은 쓸데없이 남과 여의 전쟁으로 가는 세상이며 그런길로 지금도 가고 있고 정작 문제의 본질은 모르고있다는 것입니다..사회적으로 법적으로 간통이 용인되면서 한쪽에선 성추행이다 뭐다하면서 웃기게 양분된 방향에서 남자들은 내몰고 잇습니다..간통하는건 용인하게 하며 여자들은 점점 날카로워 지고 남자를 벌레 취급하며 그러는 분위기 뭔가 이상한 관계죠..이것을 따로 생각 할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사회적인 이념과 통념은 같은 방향이어야하는데 요즘 판사들이 내리는 판결은 개가 웃을일이 많죠..술집에서 노래방서 안마방에서 원룸서 콜 부르면 차에서도.고속도로 주차장서 ....이 모든 게 가능하게 만들어진 세상에 남자들이 이를 피해갈 수있을 남편이 얼마나 될까요? 여자들은 그 잘난 돈 벌기위해 애들 학원 보내기위해 밖으로 나와서 결국은 그런 접대를 하는 상대로 전락 합니다.덜쓰고 안쓰려 하지는 않고 뱁새가 황소 쫓아가느라...수요와 공급의 일치..공급이 안되어야 하는데 공급 잘 되는 여자들의 상당수가 가정에서 정상적인 여자들이 나오고 있다는것..이게 장기화되면 이혼녀와 쏠로 여자들은 결국 돌고돌아 공급책이될겁니다..남자들은 그 수요로 새로움을  즐기는데 언젠간 자기 마누라도 만나게될 것을 모르죠..이게 우리나라 사회현실입니다..왜 이걸 못 고치고 왜 심각한지를 모르는지..정말 개판인 나라꼴입니다..겉으론 경제적인 풍요로움에 물들어 보기 좋아보이지만 속은 암덩어리가 무수히 많은 자신을 모른다는것..사회 생활하는 여자들.남자들이 가만 안두죠..어떻게든 찝적대고 결국시간지나면 남편 멀리하고 딴 남자 만나고 그러다 갈때까지 가면 남편을 개같이보고 그러면서 이혼하고 그렇게 이혼해서 잘 살지도 못하고 시간지나 엔조이 상대로  별볼일 없이 밀려나고 오갈데 없이 후회하다 몇번을 그짓걸릴 하다 결국 사창녀로..노래방서 그런짓하고 늙어가고 병들가고 그렇게 혼자 더럽게 죽어가지요..남자도 마찬가지죠.. 이 나라는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남자는 절대 못합니다..자기들이 놀 놀이터를 없애려하는걸 하려하겟냐구요,, 다음 정권이 남자 대통령으로 넘어가면 또 물건너가고 더 심각해집니다..여자 대통령일때 여자들이 모처럼  이 문제와 학원 문제를 바로 잡지 않음 앞으로 아주 암울해질 겁니다..학원을 없애고 공교육을 바로 잡아서 공교육에서 모든 학업이 이뤄지고 끝내게 해야하며 그래서 학원에 중 과세를 때리고 학원비를 적게하거나 학원과 과외자체를 용인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이면 맞벌이 안해도 되고  외식도하고 가족들과 놀러도 가고 어느 정도 풍요롭게 살 수 있는데 그 학원 비 때문에 집이 붕괴되고 있는겁니다.. 공교육이 잡히면 학군도 형성이 안되고 그러면 집값도 잡히고 전세난도 없어집니다...모두다 손해 못 본다니까 대한민국배는 서서히 침몰하는겁니다..어느 누군가는 비리로 먹고 살고 잇고 배불리 흥청대며 정계에 뿌리를 깊이내린 암적 존재로서 개미 같은 우리를 죽여가고 있는겁니다..여자들이 할일이 많은데 왜 여자들은 자기 자식만 자기만 생각하는지? 이 나라의 경제권은 돈쓰는 사람은 여자에게 있다는걸 알고 여자들이 깨어나야 나라는살것이고
아니면 남편도 잃고 나중에 결혼 하여 딸도 같은 일당하고 아들이 장가가서 이딴짓 거릴 또 하게됩니다..
     
진정 하세요~
 27.113.X.102 답변 삭제
혹시 약주 심하게 하셨나요?

님 글 안지우면 아마도 누가 제보라도 하거나 필터링 하구 있다면

다치고 손해보는것은 님 혼자 뿐입니다.

아무리 심한일이 있어서 정신이 황폐해지더라도

그걸 극복 못하면 님만 정신병자가 됩니다.

좀 심하게 티를내고 글을 써놔서 지우는게 님 신상에 이로울거라구 한마디 해드립니다.
     
아픈맘
 211.244.X.7 답변 삭제
님의 글 충분히 공감하고 느끼는 바입니다.
이 나라는 뿌리부터 병들어있고 이 병은 결국은 여성들이 더 이상 당하고 눈물 흘리지 않으려면 스스로 일어나서 뭔가 나라를 상대로 대책을 요구하고 관철해야만 이 더러운 구렁텅이에서 우리의 딸들과 아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가부에 외도의 심각한폐해, 후유증, 가장 안전하고 건강해야 할 가정이 붕괴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의 인식과 예방에 관한 공익광고라도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해야 하고,  청와대에도 민원이라도 넣어  작금의 불륜공화국 사태에 심각한 인식과 경종을 울려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여러분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겠지만,잠시 숨을 돌리게 된다면,나를 위해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도 분명 행동해야 할 겁니다.

그래야 조금씩이나마 이 더러운 사회분위기가 바뀔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2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756
31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7123
30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12
29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3041
28 남편외도, 바람 피셨던 남편 분들께 묻습니다... 정말 돌아오실수 있나요? 걸린후에… (4) 힘들어요 18486
27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5) 고민상담이요 13169
26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8351
25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7148
24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901
23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6329
22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19721
21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2868
20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5614
19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7971
18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5056
17 남편외도후 부부관계 (29) 비공개닉네임 41145
16 남친의고민 (2) 비공개닉네임 13251
15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390
14 제가욥...^^ (3) 비공개닉네임 18567
13 더러운 내 남편의 모든것. (6) 산송 20034
12 [채널A]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거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3) 원작 19520
11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70713
10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655
9 남친이 저랑 친한언니와 잤어요.. (7) 나는곤쥬 29676
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9956
7 한달밖에 안된 남자친구가 관계를 원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10) 하연 27550
6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33373
5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4460
4 남친이 좀 이상해요 (3) 비공개닉네임 19508
3 저한테 매일 얼굴지적하는 남친때문에 너무힘들어요... (6) 비공개닉네임 20937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