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작성자 루나 (183.107.X.130)|조회 18,09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3 주소복사   신고

한 3년전부터 기지베가 생겼는데 아예 살림까지 차리고 이쪽 저쪽 왔다갔다 하면서 생활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아직 애들이 어리고 더 솔직히 말하면 제가 경제 능력이 없는거겠지요

 

아무튼 남편에게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니 가정으로 돌아오라고 말하면 남편은 제가 싫다는 답변만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집으로 오질 않는다고

 

저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변호사 선임해서 이혼 소송을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이입니다

 

이대로 이혼을 하면 저는 앞으로 살아가는 것이 막막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남편이 정녕 돌아오는 길은 없는 걸까요?

 

어린 애들을 둘명이나 데리고 이 사회를 살아갈 자신도 없습니다

 

가정만 지키고 싶은데 잠도 안오고 정말 많이 힘이듭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명팀장코난
 218.145.X.124 답변
정말 못된 남편이네여 힘내세요!
매력촐
 112.222.X.109 답변
저도 남편이 여자에 눈이 멀어서 밖으로 나돌다가

4년만에 가정으로 돌아왔는데 그 이유가 그 여자가 헤어지자고 한 것이고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집으로 돌아와서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지내는데

거기에 더 열 받고 그럽니다
나좀짱
 116.125.X.51 답변
남일이 아닌듯
주은
 211.57.X.99 답변
기운 내셔요!!

그리고 자신감을 갖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세요.

남편 꼭 혼내주시고요.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5830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52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7724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93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140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501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302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152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858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613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492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238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599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661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018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9936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0951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363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8971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8945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83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41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61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5416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4257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952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832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565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847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29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