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까요
작성자 베토벤 (39.117.X.18)|조회 10,23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978 주소복사   신고
남편에  바람이 확실한데..,, 증거도 못잡고  심증은  100% 저희16년차 부부에  맞벌이하다 육아땜에 관뒀구요
사내결혼  저희 9년동안  주부관계 10 번도  안했네요
 3년전  남편이  그렇게  안하면  나..  바람날수도  있다ㅡ농담이겠지
현실이  되어버렸어요..  4년동안  관계  한번도 없었고
남편  주말마다  찜질방 간가며7시간  많게는10시간  친구들과1박2일에
산으로  잦은술자리에.ㅡ제  전화 안받고  받으면  화내고  답안해줘요
 
전  아이가  입시가  있어 2년동안  아이애게만  매달렸어요..평일고 주말도
학원에만  가  있었어요... 혼자 시간보내는 남편이  고마울  정도로
얼마전  추석연휴엔  계속나가고... 평일  화가치밀어  전화로 뭐하는거냐
하니  쌍욕에  이년저년  의부증아 도졌다고ㅡ 아인 옆에서 놀라울고
직장동료와 당구치고있다는데ㅡ바로 욕설.. 아직 사과도 못받았어요

서랍에  있던  몇년된  콘돔의 갯수가 줄고  사정지연 겔은 3개나  꾹꾹 짜쓴
흔적에ㅡ 이거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요  아직 말 안했어요
 남편이랑  대화  어떻게  해볼까요
9년동안  성욕  어떻게  해소  했냐 물어도 될까요ㅡ사실대로 말안하겠지만
어떤말이  나오나 듣고싶네요
헌번도  이런문제로  대화한적 없었는대ㅡ
어떻게  어떤식으로  훙분안하고 대화할수  있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름
 1.239.X.56 답변
흥분을 안할수도 대화가 되지도 않을꺼예요 나는 흥분안한다 맘먹지만 상대는 나와 완전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나올지 모르죠 그리고 정확한 증거가 있어도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게 남자들인데 정황만가지고 그건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아니란 강한 거짓말이라도 듣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님 생각이 맞을껍니다 이혼을 하실꺼면 다 캐내고 파헤치시고 실컷 분풀이 하시고 이혼 안한꺼면 모른척 님이 변하시면 됩니다 살갑게 여우처럼 다 알아버리고 결혼생활을 유지한다는건 정말 힘든일 같아요 내가 노력하는 방식과 상대가 노력하는 방식이 다르다보니 소통이 안되면 화만 더 일어나더군요 외도는 가정파탄임을 새삼 또 한번 느낌니다  제가 지금 그러네요 알고도 살아간다는건 지금 좋아졌다는건 바램이지 시간지나면 결국엔... 상처만 더 받는것 같아요
     
베토벤
 39.117.X.18 답변
잊기에는...  시간이  도움될꺼요..  잘해볼려해도..  남편은  아직끝나지 않은듯
절...  경멸하듯  보는  눈...    당분간은  안만고  있는듯  한테...
전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려니  하고  기달려야  하나요
마중구
 121.129.X.177 답변
남편이 그냥 돌아온다면 용서해주실 수 있으신건지요?
베토벤
 39.117.X.18 답변
인정하고  한때에  실수였다하면..  이러지않겠다.  절대로  안겠지만
수긍하면    용서할수있네요..,  왜  어차피 사랑해서
사는게  아니고  아이땜에,,,      지금  제  자존감이  바닥이예요
용포
 175.223.X.67 답변 삭제
등신같은 놈들 참 많네요. 능력도 안되는게 사정지연겔에.. 자꾸 누구 떠오르네요. 남편새끼라지만 믿지 말고 이용해먹고 나 편하게 사는게 최고네요. 등신새끼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10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최음제 /비아그라 fefe 31
15609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166
15608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1267
15607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1) 불핑 1157
1560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1403
15605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el 1424
15604 남친 오피검색 (2) 1812
15603 답답하고 후회스럽습니다. (3) 하이쿄쿄 1937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1610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2086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2622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2551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2545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2213
15596 외도한 남편 (1) 하늘도무심하시지 2174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2636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3706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029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3375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3368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3593
15589 . . 3047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4429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5696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4508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3940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5779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6796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4690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