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작성자 플래윙리퀵 (211.234.X.120)|조회 17,16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93 주소복사   신고

7개월전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밤마다 생각이나서 미처버릴 것 같습니다...........후..........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월급 세금띠고 180만원 받습니다.


집안도 그렇게 잘사는 집안이 아닙니다. 오히려 못사는 쪽에 가깝지요.


결혼을 한다고해도 전세집 얻어주실 능력도 안됩니다.


중소기업중에서도 하위권에 직원 7명있는 회사입니다.


사장님이 퇴근을 하셔야 퇴근을 하는 우리회사...


보통 10시정도에 퇴근을 합니다. 회식이 있을때나 8시쯤 퇴근을 하지요.


사장님이 일 욕심이 많으셔서 이사님이 몇번을 얘기해도 야근만하시는..


그 것때문에 그만둘까도 생각 많이 했지만 미래의 비젼을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에 법인으로 바뀌면서 지분 2%도 받았습니다.


여친과 거의 못보고 일요일에나 만나서 노는 정도 였는데..


여자친구가 결국에는 헤어지자고 얘기를 하더군요..


집안도 일하는 것도 아직은 능력이 안되어 놓아주게 되었습니다.


카톡에 보니 남자친구도 생긴 것 같더군요..


일에 미쳐보려 하고는 있는데 12시에 잘려고 누워있으면 여친생각에 잠이 안와


항상 술을 먹고 자는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해서 일도 하는 것 같고요.


이렇게 일에 미쳐서 성공하면 더 낳은 삶이 기다리고 있겠죠?


저한테 이런 꿈이 없었다면 아마 살기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힘이드네요,


빨리 잊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꼬마자동차
 116.125.X.187 답변
하긴 중소기업이라 복지개념이 약하겠네요

아무리 8시간8시간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정서가

그렇게 눈치안보고 퇴근하고 그렇지를 못하지요,
거제볼락
 110.70.X.105 답변
힘내세요 그러다보면 꼭 성공하시고

남자가 능력만 된다면 여자는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회사를 빨리 키우시면 작은회사의 장점은 직급이 빨리 올라간다는 것이죠,

대박치시길!
고독맘
 115.90.X.177 답변
힘내세요~ 이세상의 반은 여자랍니다 ^^
키즈장짱
 180.224.X.233 답변
그런 여자는 빨리 잊는게 좋아요 남자능력이나 따지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7012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35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8880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663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2063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6716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7104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301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4803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1240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353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7122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2629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606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0082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0998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1887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2670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9956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9887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470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7222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9786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6608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5342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5826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5719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5450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8925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522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