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친권 양육권 저한데 준다는 의미는?
작성자 오뚜기 (211.36.X.8)|조회 11,40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611 주소복사   신고
오늘 이사날짜땜에 애아빠 찾아가니 공증내용을 안지킨다며
화를 내더니 법으로 해볼테니 그때면 제가 지게 될 경우 접근금지
신청한다고 협박하더라구요--
화가 나도 꾹 참고 설득했더니 그 다음엔 자기가 친권양육권 다 포기하고
애 안본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 사람 아직 마음의 정리가 안된거 맞죠?
그리고 자기도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하고 돈을 받아갔으니
자존심 싸움 하는거 맞나요?
 툭하면" ㅆ "을 써가며 말하는 이 사람보면 다시는 상대하기 싫다가도
딸내미만 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미치겠어요~~~
전 정말 가정깨지말고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불가능한건가요?
남자분들 심리 좀 분석해주세요~~~
죽어도 자기는 바람 안 피운다 큰 소리치고 그 말만 꺼내면
나도 그도 미친 사람 되어가는데  나는 계속 의심스러워서 미칠것 같고~~~
이 사람 입장에서도 제가 밉겠지만 저 또한 미치겠어요~~~
제가 일단 의심을 안가져야 평안한 가정이 될텐데 저도 컨트롤이 안돼요
담주에 살던 집에서 짐을 가지고 이사갈려고 이삿짐센터 계약한 상태에요~~~
우선 상간녀 증거잡아서 처리하는게 우선이겠죠?
애가 아직 어려서 미행하자니 어렵고,,,
현재는 공증받은상태라 효력이 발생 안하는건 아니겠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223.62.X.126 답변 삭제
의심이 간다면 그게 맞다라 봅니다 저 역시 불안하고 의심가는맘 제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병원에 가볼까도 이리도 잘하고 모범적인 사람인데 그리고 그런쪽으로 의심하면 펄펄 뛰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의심이 불안했던 현실에 떠졌습니다 남편은 양의 탈을 쓴 늑대였어요  너무 상처와 아픔이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아주 많이 괴롭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14 sssss dddd 30
15613 나는 창녀랑 결혼했다 나는 창녀랑 결혼했다 180
15612 남편이 상간녀라 같이 하자고 해요 (2) 냥이 1066
15611 변호사 좃 같은 년.... 요키맘이 765
15610 남자들 폰팅 (3) 좋은일만 1060
15609 사실혼관계로 20년을 살았습니다 (1) 텐시 1675
15608 외도가 아니라고 말하는 남편놈 (4) 몰몰 1958
15607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3) 딸셋 3981
1560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5880
1560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5879
15604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2) 불핑 5610
15603 남친 오피검색 (3) 5463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6042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5451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6940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6236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6323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5384
15596 외도한 남편 (2) 하늘도무심하시지 5503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6002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2) 돌겠다 7102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5938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6454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6662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6699
15589 . . 5850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7838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9470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8075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7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