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용서구요 상간남소송해서 뿌리째 뽑아야될듯합니다  본인도 상간녀소송을 당해봐야 정신차리든가 그럼에도불구하고 정신못차리면 그땐 가감히 버리시는게 낫습니다 지금보기엔 걸렸다싶어 무서우니까 꼬리내리고 있을뿐인듯하고 설령 이번 상간남소송해서 혼내준다해도 항상 눈여겨보셔야될듯합니다 바람끼가 도를 넘어선듯 합니다 못헤어지겠다는거는 그래도 사랑해서가 아니라 옆에두고 바람펴야 안정감있거든요 이혼녀딱지보다 든든한울타리가있는게 남보기에도좋고 아무튼 정신빠진여자이네요 쉽게 고쳐질것같진않지만 그래도 고쳐서라도 살아가실만하다면 이젠 철저히 관리하세요  한번걸렸으니  좀더 교묘해질겁니다 세상끋은아니니 분노로 인해 스스로를 망가뜨리진마시고 부디 이성을찾으셔서  냉정하게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고 진행하시길바랍니다  누구보다 이 삼황을 제일 잘알고있는 당사자이기에.힘드시겠지만 선택또한 본인만이할수있습니다 유야무야 지난번처럼 그냥 용서한다 넘어간다면 계속 불행은 지속될것이니 방임하지마시고 철저히 이번만큼은 혼내주셔야합니ㄷ그래야 용서도 할수있는거고 같이살수도있을것입니다

관삼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간남 신상명세에 대해는 전혀 모르고 알려주지도 않고 덮자고 하네요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복수하는거라하네요
만약 용서한다면 의심하지 않고 믿고 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상간녀소송에서 1200안주고 이후에 어떠한 방법으로든(문자,전화.SNS,메일등) 한번이라도 다시만나면 그 즉시로 1500만원추가 지급되는걸로 판사가 화해권고내렸네요 제 변호사가 만약 또만난다면.. 단서를 달았다고하더군요 변호사비용들어간거 생각하면 아무것도아니지만 년놈이 뜨끔했을겁니다 지금 제옆의 인간말종은 그새 바람핀거까먹었는지 다시또 어리광질이네요 누가알면 보기에도 내가딱 바람핀줄알정도로 황당하게 뻔뻔합니다 매스컴에서 배우자바람피우는 소재나오면 욕도하더이다 지는 로맨스였겠지요 이렇습니다 오즉하면 간통하러다니면서 그리뻔뻔했겠냐고요 이 년놈들은 정상적인 사고를가진자들이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버리는것보다낫다면 고쳐서쓰되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해야 재발방지에 도움된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인간말종들로인해 너무 큰의미 부여하지마시고 애들때문이라도 용서는해야겠다하면 그냥 방치는하지마시고 상간남소송을 직장주소로해서 철저하게 밟아주세요 직장주소로한다해도 등기로 우편물이간다뿐이지 본인이 받는거라 별거없습니다 단지 집으로보내면 쌍방동시 고소사건으로인해 자칫 분열이일어날수있으니까요 본인한텐 넌 애들때문에 용서하더라도 상간놈은 용서못하니 그대신에 소송하는데 도우라고하세요 년놈들 더러운 정을 확 떼놔야 다신 못만나지요 몇십년살아온정은없어도 몇년 아니몇개월붙어먹은정은 있을거거든요 지들끼리는 그동안 얼마나 숨어서지랄하는것이 애타고좋았겠습니까 금단의열매는 달기도하고 쓰기도하다는걸 알려줘야합니다 내껄찾으려면 볼사신이되야합니다 결코 쉬운일도아니고요 모쪼록힘내세요 인생살아보니 벌거없습니다 그래도 그냥 뺏기고는 살지말아야죠

아~~~~~ 감사합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그런데 와이프는 절대 상간남 안 알려줄거구요
지금도 핸폰두대 들고 다니고
집에 일찍 들어와서 아아들 아침에
학교 바래주는거 밖에 변한게 없네요
저한테 돈타령 살림은 아예 안하고요
이혼하면 나한테 필요한 아들만 데리고 가겠다고
양육비 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들만 데리고 다니네요

아마도 이건 이혼 못하게 할려고 하는듯합니다
큰딸 작은딸 지금부터 챙기라고
자기는 막내만 챙기겠다고

휴대폰 명세서 조회한다하고 전화번호 알아내시고 아니면 사람붙여서라도 알아내세요 그정도면 간통남이랑 쉽게 떨어질맘이 없는듯합니다 이혼은 스스로 한다해도 서두르지마세요 유책배우자는 아직까진 이혼주장할수없고 대신에 쉽게 용서한다고도 ㅅ하지마세요 용서하면 법적으로도 끝이니 상간남소송후에 그때봐서 깨끗이 용서한다하세요 누구좋으라고 해줍니까 하더라도 내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을때 버리세요그리고 이혼한다해도 아들을 키울수있는 엄마가아니라 바람난여자 그것두 7년전부터 3살어린거두고 바람핀 전력이있는 바람둥이인데 엄마라는 이름하나로 미성년자 자녀를 양육할순없게끔 소송해서 오히려 양육비를 받아야지요 그래서 더욱더 증거가 필요합니다 용서할맘이 있으시다면 더욱이더요 혹시라도 이혼이 진행될듯하면 그래서 나눌 재산이있다면 미리 다른 믿을만한사람 이름으라도 눈치안채게끔 채무로인한 가입류를 해놓든가해서 없는빛이라도 만들어서 아이들이랑 지낼 보금자리만큼은 지키셔야되고 그래야 본인도 가진거없이 나가봐야 정신차리겠죠 지금은 눈이뒤집힌상태로보이니 뭐가보이겠습니까 가진돈도 다까먹고 보아하니 나중에는 애들 핑계삼아 기어들어올듯도합니다 당사자는 재미볼것다보고 쓸것다쓰고 그래도 보아하니 블루칩님은 용서할것같습니다만..누구보다도 그걸 여자가 다알고 이미파악하고있을거구요  아직도 전화기를 그대로 들고다닌다니 가관이네요 그런데 뭐를믿고 용서하실건지요 일단 상간남부터 족치세요 그래야 남편곁을떠나도 갈데가없어야 비빌언덕이없어져야 그놈이 없어야져야 이번싸움은 끝납니다 큰 전투를한번치르셔야합니다 부디 가정을지키려면 용기를내세요 버리더라도 내손으로버릴때까지는 그것드로스스로 결정하게하지마세요 무슨 인간이라고 생각을하게하지마세요 칼자루는 내가 쥐고있는거예요

블루칩님!
핸드폰은 왜 두대를 들고 다닐까요? 아직까지?
님 와이프 반성은 커녕 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르는 인두겁을 쓴 악마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내가 20대에 알바 같이 하던 넘이랑 7개월을 놀아났지요.
하늘이 무너지더이다. 17년 함께한 아내가 이런일을...
하지만 본인 실수 인정하고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더군요.

그래서 아내와 상간남에게 다시는 안만나겠다는 약속을 받고
덥었습니다.

하지만 덥은 뒤에 괴로움은 외도 사실을 알았을때 보다도 감당하기
힘들더이다.

불루칩님 먼저 진정하시고 위투데이 내용을 침착하게 읽어 보시면
향후 블루칩님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여기글은 살면서 죽음보다도 아픈 상처를 가진 분들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돌이님
내가 소송건다고 하니까
지금은 다 오픈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랑 카톡을 하는거와 대화하는 내용을 녹취하는거 같습니다
덮으면 그때 내가 만들어준 핸드폰만 가지고 다니겠다고 하네요

나중에 평생두고두고 후회하지마시고요 확실히 상간남소송 진행하셔서 뿌리를뽑으셔야합니다 그래야 그인간들 이갈며 헤어집니다 어디 주제에 무슨할말이있다구나중을 운운하는자체가 정신못차린것같습니다 힘들다고 용서라는 이름으로 덮다보면 결국 다시 당할수밖에없습니다

님아
님부인분. 님을 아주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알려줄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님이 알아내세요.

아는건.전번,이름도 사는것도 가짜.
그전번도 없애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찾아냈습니다.
그러니
더이상거짓말도 못하지요.

네 ~~~ 저도 구러고 싶은데
아는건 이름 두글자만 알고
그모임의 다른친구 이름과 회사만 알고 있어요
변호사도 사람쓰기전에 알수 없다고 하고
사람쓰자니 지금은 안만나느거 같구요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와이프는 그사람이 나한테 헷굿이 할거라고
그사람 돈도 없으니까 못 받을거라하네요

에고 참 제가슴도 아프네요
윗분들 말씀 틀린거 없습니다 경험에서 나온 말씀이니깐요
한번도 아니고 상습적이네요 님 아낸 살면서 거짖으로 자기 인생을 만들었네요 용서란 참 어렵습니다 그냥 묻어두고 살지언정
그 영혼의 상처는 깊어서 잘 안났습니다 먼저  심리안정을 위해 치료도 받으시고요  님 건강이 먼저입니다
이번엔 좀 단호하게 대처하시고요
증거 잘 수집하셔서 상간남 아주 단호하게 처벌하세요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지금은 아내 말 믿지 마세요
또 속습니다 이핑계 저핑계로 자기 합리화시키고  있을 겁니다 용서는 님을 위해 하는건데 지금은 용서 할 때가 아니고 큰고통을 마주서고 한판 하셔야 합니다
이런 과정은 필요합니다  폭력은 절대 안되고요
폭언도 조심하시고요 아내가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역공격 당할 수도 있으니깐요
불륜자들은 다 부모자격 없는 사람들입니다
헤어지고 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지
애를 속이고 남편 속이고  이 상처 감당하기 힘들지만
이혼이건 데리고 살건 님이 애들과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용기내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저는 조그만 산후조리원 운영하는데 산모들만 보면 눈물이 나네요 너무 행복해 보여서요
와이프와 나를 다시 그때로 돌려놓으면 더 잘할텐데
돈 몇십억하고도 바꿀수 없는  평범한 가정을 더 나한테는 중요한데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얘기가 나에게
세상이 왜 이리 날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하고 미칠거 같네요
이 말이 맞는듯합니다
한번도 바람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핀 사람은 없다는 말

지금얘기해보니 느낌상

그놈을 우리 외이프가 꼬신거 같네요

그래서 미안해서 못 얘기하네요

그래도 양심은 있나 보네요

아~~~~ 얘기만 하면 울화통이 치미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먹고싶지 않은 점심을 먹고 따뜻한 햇빛과 사람의 즐거운 웃음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나는 나를 사랑하니까 내가 행복할수 있는갈을 택하라구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약간은 이기적이 되라구

그러게요 누구보다 내 맘은 알고 있더라구요
이게 정답이다
헌데 사람이라는것이 항상 맘에서 말하는 것보다
정신이 지배하더라구요
정답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완료님 같이 한방에 배기가 쉽지가 않네요
결국은 끌려다니지 말고 내가 끄는것이 맞는데 말이죠
그래서 힘들고 고통스러운거 같습니다
오늘도 나한테 갓잖게 얘기하지만
야기 할수록 약해지네요 ㅠㅠ

정말 아내라는 분 악마의 탈을 쓰고 어찌 저런 행동들을 하는지....
반드시 이혼하셔야 합니다..저런여자와 엮어봐야 님만 바보됩니다.
그리고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서 반드시 상간남 위자료 소송 진행해야 합니다.
님의 성격이 너무 온순한거 같네여..저라면 끝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