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바람이 난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작성자 푸른청년 (223.62.X.122)|조회 12,78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02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유연히 여기 사이트를 발견하고 읽어보다가

요즘 너무 힘들고해서 제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을 받고싶습니다

저는 나이가 32살 된 남자 입니다.

결혼한지 6년정도 되었고 5살 딸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는 맞벌이를 하고 있구요..

아이를 낳고나서 와이프는 성욕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하고 부부관계도 정말 거의 하지 않습니다 몇달에 1회?

그래서 저혼자 해결할때가 많구요

와이프는 원래 저녁 7시면 집에 퇴근하고왔었는데

1년 정도 전부터 회사일이 많다며 저녁 10시는되야 집에

오구요

몇달전 회사 사람들과 회식을 한다면서 새벽까지도

들어오지않아 전화를했더니 어떤 남자가 전화를 받길래

제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 애인이라고 하더라구요

황당해서 뭐라구요? 하니까 농담이고 회사 부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일로 와이프와 싸우고 나서 회사 부장인건

확인을 했지만 이후로 의심이 늘어만 갔습니다.

일이 많다고 거의 매일 늦게들어오고 저녁도 자주

회사에서 먹고오고.. 그리고 부부관계를 거부하는것도

바람이 나서 그러는것인지 의심하게되고

전에는 이해했던 모든것들이 의심으로 바껴 너무 힘드네요

저를 사랑하지도 않고 아이때문에 사는거라고 가끔 얘기도

합니다..

오늘도 많이 늦는다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드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별것아닌거같아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요즘 너무

힘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삭제
의심부터 하진마시고.
진실한 대화를 해보세요.

저같은경우는 6년전에.
아니 첨부터 맞지않는사이였다가 맞겠네요.
통하는 대화가 없었습니다.
첨부터.엄마.아빠.
진실한 대화가 없었지요.

저는대화를 원했는데
이사람은 회사에 치여.
피곤해했었고

대화거부
저는 혼자육아에 지쳐서
성욕을 거의 못느꼈던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본능인지라
이사람은 몸으로 먼저 대화하길 원했는데
이야기도 안하고 잠자리에 누우면
만지고
본능을 해결하려는 것에
내가 짐승인가
회의도 많이들었습니다.

말이 통하지않으니
모든것에 좋은말이 나갈리 없지요.

한5년을 각방쓰고.(1년은 주말부부)
여름쯔음 힘들다고
상담하자 하더군요.

본인이 이렇게 살자고 5년을ㅈ이렇게 살았는데
상담이라니.
기가차서.
우리가 상담해야할 이유가 있던가 했더니
그길로 바로.(불륜.꽃뱀에 미쳐서 집나가 동거까지)

그때 서로에게 좀더  노력했더라면
지울수없는 상처를 남기지 않았을텐데.

진솔한대화를 해보세요.
일이 벌어지고 난후에야
대화의 중요성을 알았지만..늦었지요.

의심부터 하지마시고 대화를 해보심이.어떨런지요.
바람바람
 175.200.X.152 답변
의심이나면 확인을하셔야합니다  늘상 고민만 하시지말고 남자가없다면 다행입니다만 남자가 생길가능성이높네요
믿어려면 끝까지믿어주시고  의심을계속하시면 본인정신도 이상해집니다
여기 결혼하신분들이 대부분인데 꼭알아야 할게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를 사랑에빠뜨려야하고 남편도 아내를 사랑빠뜨려야 합나다
결혼하면서 무관심해지고  자기관리가소홀해지다 보니 자신을 돌보지않습니다
자신을 아릅답게 만들어야합나다  그게 현명한 행동입니다 
그렇게노력하는데도 바람을핀다면  버려야합니다  가치없는아내. 가치없는남편입니다
아름다워지세요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사람 옆에두고 다른짓못합니다
저또한 새로운 분을 위해  부단히노력합니다    운동만 했는데 미용에도 신경을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0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4
15608 해외선물솔루션 HTS MTS WTS 솔루션임대 레버리지솔루션 솔루션제작 37
15607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3) 딸셋 1133
1560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678
1560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748
15604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2) 불핑 2554
15603 남친 오피검색 (3) 2966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3195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3039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3892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3646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3608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3056
15596 외도한 남편 (2) 하늘도무심하시지 3071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3535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4637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799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4244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4286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4396
15589 . . 3732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5405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688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5378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729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868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8316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523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5223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6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