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권태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제..그만놓아주는게 맞는거겠죠?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2.119.X.148)|조회 15,62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963 주소복사   신고
작년 이맘때 바람피다걸렸습니다.
그러고 3개월을 더지랄하다가
결국 그년과 정리하고 다시돌아왔어요..

근데 그년이랑 최근들어다시 연락하다고 만나다가 또걸렸어요
만취상태에서 그년이랑 외박도했네요
걸리고나서는  정신못차리고 대놓고 만나고다니네요
저보다 6살어리고 제남편보다는 14살어린년이죠

그러더니 저저번주부터 나가서살겠답니다.
집팔자고하던군요

근데 이미친 ㅅㄲ가 이혼은 못하겠다네요
3달만떨어져살아보자고..
이런 또라이가있나싶네요
집까지내놓은상태구요

그냥 이혼하는게 맞는거겠죠?
이런ㅅㄲ랑 다시잘살수있는 자신도없어요.
정말 내가너무사랑하는사람이였기에 반미친정신으로
열심히살았어요,붙잡기도해봤구요

힘들어요..못하겟어요..
이제그만하고싶네요..

다들어찌사시나요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무덤덤
 117.111.X.112 답변 삭제
어쩜..다들  그리  뻔뻔한지..

만약 내가 바람피다 들켯다면
죄인이니

쥐죽은듯..
잃어버린 신뢰를 얻으려

죽으라 하면 죽는  시늉까지  할텐데..
어떻게댄게 이것들은
더  뻔뻔하고  당당해지니..

우리 남편이란 놈은
어디냐 물어만 봐도
기분 나빠하고  지가오히려
힘들어하며
또  시작이냐? 라고  말합니다.

자그만치  3년..
아무사이 아니란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깊은사이란걸  들키고
헤어졋다  거짓말  하고
다시만나다
들키고

이혼  하고  그년이랑  살아라
헤어졋다  진짜루.


  들키고..들키고..들키고..

그런주제에

믿어주지  못하는  나를 
탓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치만
여기 올라온
인간  말종 
숫캐들은  다그러드라구요.

어제 또  의심병이
스믈스믈  올라와서
어제 쫌  갈궛더니
오히려  지가  입닫아버리고
쳐다도않보구
횡하니  일을  갑디다..
어이 상실..

이 개 또라이도
이혼은  벌벌  떰니다.
애들 클때까지만 참아달래요ㅋ
아직은  엄마손이 필요한 때라구

합의이혼  해달랫더니
니가  엄마  맞냐구  하드라구요.
이혼상황까지  만들어논 장본인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은..황당하죠.

님 남편도
심각한  또라이시네요..

그년이랑 살아보구
이혼을
결정하겟다는 뜻인가요?
미친..

이혼 하셧음 좋겟써요.

저두 이혼 하구싶어요..

힘들어서  못해 먹겟네요ㅜㅜ
다시
 223.62.X.119 답변 삭제
놓아주는게  아니라  버리세요.
저 또한  아내의 외도로 극심하게 불안하고
배신에 대한분노.살인충동까지  일고있읍니다.
두년놈 집을 알기에.
님은  이단계 지난듯한 데
쓰레기는  빨리버리시는게  낳을듯합니다.
홀로서기
 121.152.X.141 답변 삭제
바람난 년,놈들의 공통점입니다..오히려 정신병자나 의처.의부증으로 몰아부치기도 합니다..기가막히지요..믿고 살아온 인생ㅇ이 허망할정도로...쓰레기는 얼릉 쓰레기통에 버리셔야지 깨끗한 환경마저 쓰레기로 되버립니다..
배신감
 203.226.X.65 답변
정말 ㅁㅊ넘이네요~
왜 남자들은 자기가 잘 못 하구
아내를 죄인 만들죠~~
몇일전 남편이 누군가와 만남을 하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누군지 어디까지 인지 전혀 알수없네요~
우연히 보게된 카톡~ 비번까지 걸려있네요~
몰랐는데 이거 여자 맞겠죠?
     
눈물만 난다
 223.62.X.71 답변 삭제
제 경험으로 보아 100프로 인것 같아요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28 살다 살다 씨발년 조옷네.. 샹년 (3) 악바리 3804
127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20272
126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20340
125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21814
124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21225
123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2) 히터바람 14971
122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9007
121 남편외도, 바람 피셨던 남편 분들께 묻습니다... 정말 돌아오실수 있나요? 걸린후에… (4) 힘들어요 23531
120 이런남편과 계속 살아야 할까요? (1) 몽몽 16384
119 아내가 외도중입니다. 이혼을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14) soso 24937
118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29587
117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326445
116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21225
115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9423
114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23563
113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22837
112 남편의 권태기 (2) 비공개닉네임 15590
111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653
11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23340
109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9032
108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24861
107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20591
106 외도녀심리 (5) 다시 22887
105 아내의 외도 현장 목격 (14) 비공개닉네임 35743
104 기다려도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19477
103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댓글 부탁드릴께요.. (5) 비공개닉네임 13790
102 사랑없는 결혼... (3) 17476
101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8017
100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9368
99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24461
1 2 3 4 5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