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제..그만놓아주는게 맞는거겠죠?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2.119.X.148)|조회 11,84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963 주소복사   신고
작년 이맘때 바람피다걸렸습니다.
그러고 3개월을 더지랄하다가
결국 그년과 정리하고 다시돌아왔어요..

근데 그년이랑 최근들어다시 연락하다고 만나다가 또걸렸어요
만취상태에서 그년이랑 외박도했네요
걸리고나서는  정신못차리고 대놓고 만나고다니네요
저보다 6살어리고 제남편보다는 14살어린년이죠

그러더니 저저번주부터 나가서살겠답니다.
집팔자고하던군요

근데 이미친 ㅅㄲ가 이혼은 못하겠다네요
3달만떨어져살아보자고..
이런 또라이가있나싶네요
집까지내놓은상태구요

그냥 이혼하는게 맞는거겠죠?
이런ㅅㄲ랑 다시잘살수있는 자신도없어요.
정말 내가너무사랑하는사람이였기에 반미친정신으로
열심히살았어요,붙잡기도해봤구요

힘들어요..못하겟어요..
이제그만하고싶네요..

다들어찌사시나요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무덤덤
 117.111.X.112 답변 삭제
어쩜..다들  그리  뻔뻔한지..

만약 내가 바람피다 들켯다면
죄인이니

쥐죽은듯..
잃어버린 신뢰를 얻으려

죽으라 하면 죽는  시늉까지  할텐데..
어떻게댄게 이것들은
더  뻔뻔하고  당당해지니..

우리 남편이란 놈은
어디냐 물어만 봐도
기분 나빠하고  지가오히려
힘들어하며
또  시작이냐? 라고  말합니다.

자그만치  3년..
아무사이 아니란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깊은사이란걸  들키고
헤어졋다  거짓말  하고
다시만나다
들키고

이혼  하고  그년이랑  살아라
헤어졋다  진짜루.


  들키고..들키고..들키고..

그런주제에

믿어주지  못하는  나를 
탓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치만
여기 올라온
인간  말종 
숫캐들은  다그러드라구요.

어제 또  의심병이
스믈스믈  올라와서
어제 쫌  갈궛더니
오히려  지가  입닫아버리고
쳐다도않보구
횡하니  일을  갑디다..
어이 상실..

이 개 또라이도
이혼은  벌벌  떰니다.
애들 클때까지만 참아달래요ㅋ
아직은  엄마손이 필요한 때라구

합의이혼  해달랫더니
니가  엄마  맞냐구  하드라구요.
이혼상황까지  만들어논 장본인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은..황당하죠.

님 남편도
심각한  또라이시네요..

그년이랑 살아보구
이혼을
결정하겟다는 뜻인가요?
미친..

이혼 하셧음 좋겟써요.

저두 이혼 하구싶어요..

힘들어서  못해 먹겟네요ㅜㅜ
다시
 223.62.X.119 답변 삭제
놓아주는게  아니라  버리세요.
저 또한  아내의 외도로 극심하게 불안하고
배신에 대한분노.살인충동까지  일고있읍니다.
두년놈 집을 알기에.
님은  이단계 지난듯한 데
쓰레기는  빨리버리시는게  낳을듯합니다.
홀로서기
 121.152.X.141 답변 삭제
바람난 년,놈들의 공통점입니다..오히려 정신병자나 의처.의부증으로 몰아부치기도 합니다..기가막히지요..믿고 살아온 인생ㅇ이 허망할정도로...쓰레기는 얼릉 쓰레기통에 버리셔야지 깨끗한 환경마저 쓰레기로 되버립니다..
배신감
 203.226.X.65 답변
정말 ㅁㅊ넘이네요~
왜 남자들은 자기가 잘 못 하구
아내를 죄인 만들죠~~
몇일전 남편이 누군가와 만남을 하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누군지 어디까지 인지 전혀 알수없네요~
우연히 보게된 카톡~ 비번까지 걸려있네요~
몰랐는데 이거 여자 맞겠죠?
     
눈물만 난다
 223.62.X.71 답변 삭제
제 경험으로 보아 100프로 인것 같아요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680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1199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4660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30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12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16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977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2284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513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2752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2264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909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9885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9179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20018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8716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5103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219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0407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0242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2465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10060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10079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539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7079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6736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5150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3845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9724
17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954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