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에외도
작성자 강냉구리 (223.62.X.40)|조회 10,37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882 주소복사   신고
처음으로글을써보내요
일은최근에 벌어진건데 얼마전 집사람이아는 언니와술먹고들어온다해서 그렇게하라했습니다 근데새벽5시30분경 들어와서 조금다투고는 말았습니다 근그다음날쓰레기를버리로간다는 집사람이 몰래누구랑 통화하고있는겁니다 져도몰래내려가 통화내용을들을려다가 들켰는데알고봤더니 전날 나이트 클럽에 같던거였느데 거기서 모르는 어린 남자와 부킹해서술먹었더군요니그언니라는분이 아는형수님이여서 추궁했더니 언니분은 혼자춤을추고있는데 집사람혼자 남자테이블에서 술을먹었고 2차가자했는데 아는언니분은 시간도늦었고가자고했더니 안간다고해서 새벽4시경
혼자집에들어같다고하더군요 이후집사람은거짓말일지모르는데 그앞에서 혼자생각하다가 5시30분에들어왔다고하는데 이걸믿어야할지도모르겠고 이번이 한번도아니고 두번째란 형수님말에 더 놀랐습니다 그리고자기애들은 조카라고까지했다더군요 단지 술만먹었다는데 저는 도져히 믿어지지가않습니다 혼자1시간30분동안 있었다는것도말이안돼고 형수말이 연락처도주고받았다고하더라구요
더어이가없는건 1번째 나이트에서 부킹한이유로 카톡에 애들사진이며 다지웠졌드라구요 근데 자기는 술먹은게다라면서 참 강하게나오더라구요 제가 어텋게 해야하는걸까요
정말가정지키고싶었습니다 그라고 저는초혼에 결혼을했고 집사람은 저랑 재혼을했거든요 이유는 전남편이 암으로 사망했기때문입니다 현제11살딸9살딸을둔 가장입니다 조언및 충고좀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최강미남
 118.130.X.11 답변
우선 나이트라는 곳이기 때문에 저같으면 핸드폰 비번 풀라고 해놓고
다시 연락하는게 걸리면 공증을 서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계약서 같은걸 받으시고
관리를 철저하게 하시되 너무 쪼으시지는 말고 아내분이 나이트를 좋아하면
같이 가서 춤도 추고 아내의 스트레스 풀어줄 방법을 찾아보시는 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강냉구리
 223.33.X.8 답변
차라리 나이트를좋아한다면 이야기도안하죠
춤추는거싫어합니다 제가볼땐 남자만나러간걸로보여져요
mimesis
 58.120.X.107 답변 삭제
안타깝지만...고민하고 말고할 문제가 아닌 듯 하네요....
한번 맛들린 여자는 절대 원복 안 됩니다. 그리고...거짓 위에는 그 어떤 소통이나 행복이 놓여질 수가 없습니다.
애들 문제는 차선책을 강구하시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687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1209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4675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45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27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28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983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2296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523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2763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2280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915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9896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9186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20032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8728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5111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231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0412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0245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2482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10068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10090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543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7089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6748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5160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3855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9738
17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97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