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헤어지는 예의?
작성자 올리브 (115.139.X.194)|조회 15,08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88 주소복사   신고

남친이랑 싸우고 톡이나 문자로 헤어지자고하면 꼭 만나서 얘기하라고 해요

그게 예의라나? 사랑한사람에 대한??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얼굴보고 헤어지려고 하면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꼭 그때마다 남친이 이벤트라던지 사람을 감동줘서 저도 마음이 흔들리고요


남친이 아직 능력도 없고 결혼해도 집살 능력이 없어요.집안도 그렇고요.

이제 만난지 2년이 되었고 제 나이 이제 30살..


결혼해야 될 나이인데 머리로는 이 남자는 아니다 싶은데도 계속 만나게 되어 고민이예요

제가 나쁜 건가요? 결혼은 현실 아닌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칼루피치리우
 117.111.X.108 답변
충분히 그런생각 가지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남자분은 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님이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배신감을 느낄지 상상이 갑니다.
헤어지실거면 빨리 헤어지시고 아니라면 결혼까지 가야겠죠.
그 남자가 많이 불쌍하네요 꼭 저같이..
그리고 정말 헤어지고 싶다면 문자로 하셔도 될 건 같습니다
님 남친분이 님을 많이 사랑하시기에 붙잡고 싶은 마음에 그런것 같네요
말도 안하고 헤어지는 사람들도 많고 바람펴서 그냥 버림당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렇게라도 하면 다행인 것이죠,
딥체리
 219.253.X.148 답변
결혼은 현실 맞는데
우선 님 마음을 확실히 결정후
최대한 빨리 남친에게 통보를 하는게
정말 예의 아닌가여??
21세기선비
 203.226.X.138 답변
하여튼 여자들이란 ㅉㅉㅉ

그 남자는 지금 결혼할려고 열심히 발버둥 치면서 노력하고 있겠지..
빡새
 183.107.X.111 답변
참 냉정한 세상이네요
돈없으면 바보가 되는 거지같은 세상
행복이
 58.237.X.153 답변
그 남자가 님을 먼저 버릴것임 ㅋ_ㅋ
한판승부
 219.253.X.51 답변
와,, 정말 내 여친도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진짜 죽고 싶겠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9131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274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561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831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475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9344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9642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9360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9782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280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185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005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859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8427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281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975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154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736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011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8812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4290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6409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6330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096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4879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881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411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5847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5146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902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