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약속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자존심 너무 상하고 서러워요 남자들 원래 그런가요??????
작성자 셀레나 (58.227.X.11)|조회 23,82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4 주소복사   신고

밤새 한숨도 못자고 열이 너무 받아서 쓰게 됫네요!! 후아아앙

그제 남편이 외박을 하고 바로 회사로 출근을 했다가 어제 저녁에 들어왔네여!!

회식을 한다고 해서 늦을 줄은 알았지만 외박까지 할줄이야!!!


어제 저녁 일끝나고 집에 왔길래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얘기를 하는데 카톡이 울려서 핸드폰을 뺏어서 보니까 

어떤여자가 "오빠 모해요?"

이렇게 왔네요!!! 순간 뒷골이 싸해서 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그고

"아침에 잘 들어갔어?" 하고 보냈어요

보통사람이라면 뭔소리예요나 비슷하게 할텐데

"네^^ 다행이 안혼났어요~!"

이렇게 왔네요 


바로 뛰처나가 싸대기를 한대 날리고 닥달을 했죠

남편은 어제 술먹고 나이트에 갔다가 실수 였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그년한테 전화해서 나오라고 안그럼 신고한다고해서

만나보니 그렇게 추녀일수가 없어요 

눈도찢어지고 코도 못생기고 얼굴도 사각턱인데

아니 도대체 저보다도 안되는 여자를 만나서 잘 수가 있죠?


남편말대로 나이트에서 원나잇한정도라 우선 남편과 집에와서

이혼하자고는 했는데 정말 열받네요!!!!

어떻게 해야지 이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지 미치겠어요!!!

그딴년때문에 가정을 깨다니 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악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황선달
 211.234.X.129 답변
우선 진정하시고요 남자들은 술먹으면 가끔 그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걸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자들 술먹고 접대다 뭐다하면 어쩔 수 없이 가게 되고 그걸 모든 아내분들이 감수를 하거든요
남편이 마음 주신게 아니고 단순히 원나잇이엇다면 가정을 위해 자식을 위해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심은 어떠신지
유쏘걸
 218.148.X.213 답변
전 그것보다 연락처를 줬다는거에 꽂히네요
원나잇은 술먹고 실수라고 쳐도
연락처까지 준건 아니지 않나용?

저같으면 위자료 받아낼 만큼 받아내고 이혼이예요!!
장비장군
 118.130.X.38 답변
우선 화를 가라 앉히시고 남편분이 어떻게 하시는지 우선 보고 결정을 하십시오
대신 그 일에 대한 각서 같은 것은 받아 놓으시고요

뉘우친다고 생각하면 한번은 봐줄만 한데요 처음이고 실수라면은요~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일이 생기는데 두세집 살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정복욕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권력을 잡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전쟁 같은 것이 일어 난답니다 사회가 많이 안정되어 있어서 정서가 많이 변했지만
남자들의 본성이 있는데 마음을 주고 그런 것이 아닌 한번정도는 봐주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애기앙쥬
 218.151.X.121 답변
참나ㅡㅡ 역시 남자들은 남자편이네

이혼하세요!!! 그런남자를 믿고 어떻게 평생살아요?

위자료 잔뜩받아서 이혼!!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15415
2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9431
26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8180
25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20532
2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25174
23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26459
22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26648
21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33516
20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25938
19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27690
18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26153
17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25069
1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32323
15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34980
1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24930
13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33069
12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33587
1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28462
10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28312
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33135
8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30326
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25135
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25763
5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30137
4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22373
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21883
2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24822
1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245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