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건사고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작성자 뾰로롱 (115.139.X.99)|조회 13,83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3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계속 일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남편은 지인분 회사의 과장으로 있고요

 

저는 비서행정을 전공했고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얼마전부터 백화점 화장품코너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남편은 회사로 다시 가라고 하는데요

 

지금이야 돈도 얼마 안되고 힘들지만 직급이 올라가면

 

연봉도 올라가고 더 편해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백화점일이 저한테 맞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주말에 다 쉬지만 저는 월요일날에만 쉬고 있어서 자주 보지도 못하는 상황에

 

남편도 많이 섭섭해 하고 이해를 못해줘요 ㅜ.ㅜ

 

제가 그리고 보통 10시에 끝나요 집에오면 11시..

 

저녁도 못챙겨주고 집안일도 아침에 잠깐씩만 하는 정도가 되어 버렷어요..

 

이 갈등을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차도남
 118.130.X.59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편이 맞는 것 같은데요

백화점에서 일해봐야 150만원 받아요?

그리고 남편과 가정생활도 안되고요

그렇게 되면 일 안하는 것만 못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백화점일하신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3-5년후에도 님이 백화점이 맞다고 생각이 드실까요 과연?
김사랑
 121.129.X.60 답변
님이 지금 하시는 것보다

더 남편을 챙기고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답니다

그런걸 남편한테 잘 이해를 시키고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황선달
 203.226.X.1 답변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 계속 그렇게 가신다면

남편분과 갈등이 더 심해지실텐데..

남편분과 얘기를 많이 하시고 해결하시는 방법뿐인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296
26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194
2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7519
2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8848
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1865
22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50
21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4717
20 ... (2) sunny 14593
1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4996
18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6089
17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61
16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384
15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020
14 하.. (5) 행운아 16517
1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0933
12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68539
11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2272
10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4511
9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0362
8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928
7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611
6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280
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8602
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3783
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6873
2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5932
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4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