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 터져 미쳐 죽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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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답답함의극치 (175.246.X.196)|조회 8,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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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증거가 없어서 일단은 얘기 더이상 안하겠다고 했어요..
6월이면 남편 있는 부산으로 내려가는데.. 남편만 생각하면 그 여자 얼굴과 그 문자랑 통화내역들이 떠올라서 미칠 것 같아요. 계속 아니라고 하는데.. 남편 프사는 공유였고 그여자 프사도 공유였어요.. 다른 이미지로 그래서 남편보고 프사 당장 바꾸라고 해서 바꾸고..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그 여자도 바꿨대욬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번호 저장해가서 계속 프사 확인해줬어요.. 진짜 남편 일하는거 알면서도 그 여자랑 있는건 아닌지 연락하는건 아닌지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진짜 이러다가 미쳐 죽을것 같아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나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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