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바람돌이 남편..
작성자 무덤덤 (211.36.X.196)|조회 8,57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163 주소복사   신고
남편은 큰키도 아니고 그닥 잘생기지도 않앗고 배까지
뽈록나온..그야말로 평범한40대? 근데 신기하게도 여자들이 잘달라붙는단 말예요.도화살?이라고 하던가 머 암튼 결혼한지 17년대가는데 여자문제로 심심찬케 절 화병나게 만들엇죠.이혼 위기를 13 년전 넘겻썻고 다시 작년부터 시작해서지금까지 찝찝한 마음으로 살고 잇슴니다. 상대년은 남편보다 7 살 어리고 저보단 6 살 어리네요. 제가 남편보다 한살 연상이거덩요.다른짜잘한 여자 문제는 접어두고 처음 이혼 위기를 맞앗을때는 바람에 날 폭행하는남편을 참아줄수 없어서 경찰에 고소하고 변호사를 얻어 소송까지 갓슴니다.그때는 다섯살,백일 갓넘긴 아들 둘이잇어서 남편과 시어머니까지 무릎꿇고 빌어서 다시 살앗는데 작년..아니 제장년부터 수상해서 확인한 결과 이년과 바람중 이더라구요.쉴세없는 여자문제로 신뢰깨진지는 한참이엇고 걸리지만 마라 햇엇는데 폰 뒤지고 캐묻고..싸움은 끈이질 않앗죠.대화를 할래도 날잡아잡쏴~짜증내고 피하고 결국 참다못해이혼결심하구 친정으로 가서 보름넘게 잇엇는데 년과에 삼자 대면을 시켜주겟다고 돈문제로 몇번 만나고 술몇번 먹엇을 뿐이지 아무사이도 아니랍니다.너도 보면 알겟지만 지 스타일도 아니고 머 가치 못생겨서 그런년은 줘도 않먹는다고..대면 해보니 진짜 아니더라구요 설마 이렇게 생긴애랑..근데..사람이 생긴게 다가 아니더군요. 말을 귀염성잇고 이쁘게 하드린구요. 싸울 때마다 나보고 말참 머같이한다고 말좀이쁘게 하라고..그년과 절 비교햇던 거죠.못생겻지만 오빠~~오빠~~하며 지 고민 상담에 돈필요하다면 돈까지 빌려줘. .몸달라면 줘..손해볼께 없엇겟죠.항상 보는 마누라보단 쾌락도 스릴도 잇엇을것이고.암튼그년 명의로 핸폰까지 만들어 몰래 연락하다 들켯고 진짜 정리하겟다는 말과 무릎꿇고 사과하고 각서 까지 받앗슴니다. 근데...여자에 직감이란..핸폰을 또 만들엇더라구요.다시 짐을 챙겨나왓고 남편은 또 절 붙잡앗슴니다.숨이막혀 그랫담니다.내가 너무졸라대서..누군 닥달하고 의심하고 싶어서 그랫겟냐구요.이상황을 누가 만들어노쿠..첨엔 그딴년 딱잘라버리지 못하는남편을 탓햇는데 문제는 년이 더 큰거같아요.쫌 소홀해 졋는지 장문에 카톡에 남편을 바가지긁더라구요.남편에 자식까지 잇는년이 남에남편을 질투하구 아주 과관이엇슴니다.은밀한 곳과 발가벗고 찍어보낸 사진도 잇구 야한 내용에 톡도 잇고.이년을 벌벌떨게 혼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똑 떨어지게 할수 잇을까요?가만잇으니 날 바보로 아는건지 년이 날 놀리네요.남편 폰 뒷번호랑 같은번호로 바꾸질않나 톡 상태메세지에 돌아와.고맙구 사랑해.보고잇어도 보고싶다는 등등 어쩜 이리도 당당하고 떳떳한지.뒤구멍에숨어서해도 모자랄판에 이년은 나아직 니남편이랑 않끝낫써~하는거 같아서 약이올라 혼내주긴 해야겟는데..확실한 방법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딸기쿠키
 58.230.X.235 답변
증거가 어떤게 있으신건가요? 법적으로 쓸 수 있는거요
무덤덤
 211.36.X.196 답변 삭제
년이 만들어준 폰 두개 제가 갖구 잇구요.그속에 야사보낸거랑 톡 이랑 그대로 잇구요.(아직도 남편 뒷번호랑 같은 번홀 쓰구 잇네요..이것두 증거가 댈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678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08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542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219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743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391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473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82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1539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72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62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322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16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215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7652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98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46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534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74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5740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5720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6856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527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50
52 ... (2) sunny 14621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84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045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209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197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8486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