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건사고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혼 후 힘듭니다...
작성자 골프 (125.179.X.28)|조회 7,94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041 주소복사   신고
전 싱글대디입니다...10살,8살 두딸을 키우고 있습니다..약1년전 애엄마가 학교 선배랑 바람이 나서...딸들을 남기고고 그놈하고 떠났습니다...
5월은 두딸들에 생일입니다... 그렇게 떠나면 정말 안보고 싶을까요? 여자란 정 말 무섭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쟈니
 223.62.X.7 답변
세상엔 참 별별 사람많네요...
10살8살이면 너무 이쁠땐데...아이들이 보고싶지도 않을까요...정말 매정한 엄마네요ㅠㅠ
남자나 여자나...바람이나면 자식은 보이지 않나봐요
이쁜딸들 생각해서 힘내세요...나도 남편바람나서  정신못차리고 있는 판에 님 위로하는게 우습기도한데....
아이들생각하니 남일같지않아 마음이 짠합니다
현재진행
 114.199.X.134 답변
여성분들이 남자 바람과 여자 바람에 대해서 잘 모르시구 계시네요...

여자는 상간남한테 철저히 버려지구, 돈 떨어지구 먹구 사는게 힘들어 지기전에는,

적어두 90%이상은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처음 바람나는 여자일수록 더 심합니다.)

그 다음에는 본인 상황따라 얼마든지 말도 바꾸고(미안해서...어쩌구 저쩌구 등등...)

두번째 부터는 남자도 아주 쉽게 갈아 탑니다.(이미 일종의 환자 거든요...)

남자 바람은 말 그대루 아직 남아 있는 원시적인 본능에 기반한 단순한 논리에서 시작 됩니다.

종족본능,약육강식(힘 있는 자가 더 예쁜 여자를 차지하는걸 당연시 합니다.거기에 도덕은 쉽게 사라지죠...)

그러면서도 웬만하면 가정은 지킬려구 하는게 남자 바람입니다.(자기껀 죽어도 잃기 싫어 합니다.)

물론 아내가 정말 싫어지도록 미우면 아내는 버리고 갈아 타겠죠...

예를들면, 남편 몰래 바람 피는걸 알게 되었을때 아내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경우에는

초반에 느끼는 상실감과 죽이고 싶은 마음은 아내분들이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강합니다.(초반에 한해서만...)

그후에는 여자보다 더 쉽게 배우자를 무우 자르듯이 버립니다.(이점이 아주 다릅니다.)

여기에 딴지 거시는분 분명히 계실껍니다...

제가 다 적은건 아니구 그 외에도 다른점이 꽤 있습니다만,가장 크게 다른점 한 부분만 적은거니...

참고만 하시구 같은 방식에서 이해를 하실려구 하시면 안되는걸루 압니다.
     
바이
 110.13.X.205 답변 삭제
그렇군요.
많은 참고가되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472
26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204
2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7540
2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8863
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1882
22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65
21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4736
20 ... (2) sunny 14615
1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016
18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6110
17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79
16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404
15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035
14 하.. (5) 행운아 16532
1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0951
12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68559
11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2282
10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4647
9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0495
8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56
7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622
6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290
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8621
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3802
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6890
2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5952
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6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