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작성자 코브라 (110.70.X.19)|조회 18,19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70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결혼한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서로 맞벌이에 주말부부랍니다

저는 서울에 있고 남편은 여주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답니다.

 

얼마전에 충남에 작은아버님댁에 일을 도와드리러 간다고 자고 온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몇일전 남편핸드폰으로 어떤여자와 주고받은 카톡을 보고야 말았네요..

 

알고보니 그날 친구들과 여자들팀과 강원도로 워크샾비슷하게 놀러 갔다왔나봐요

저 외에 다른여자랑 연락하는 것도 화가 날 일인데 같이 놀러가서 술먹고 외박도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일이 있기 전에도 기숙사에 들어왔다고 연락해 놓고 알고 보면 술집이었던 적도 두번정도에

남친친구들 모임에 갔다가 남편이 나이트에 몇번 갔던 것도 걸렸는데

다 거짓말을 하고 갔던 거였죠

아마 안걸린 것 중에는 더 많을 거예요 그생각을 하면 울분이 터진답니다ㅜ.ㅜ

 

왜그랬냐고 하면 제가 화내고 걱정할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잘못된 것은 안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이런 비슷한 남편 데리고 사시는분 어디없나요?

남편의 거짓말때문에 고생하셧다가 고치신 분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날라리
 183.107.X.192 답변
그런 남자들 고치기 힘듭니다
그래놓고 나중에 50대 되서 마누라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잡혀살죠
그런 철없는 남편이라면 각서를 써도 소용이 없지요
생활상의 버릇이기 때문이죠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이해할 부분은 이해하시고 그게 도를 지나치거나 안되시면 이혼밖에!
팅커벨
 118.130.X.95 답변
저희 남편도 나이트라면 환장을 한답니다 ㅠ_ㅠ

연애할때 저랑 나이트를 자주 가기도 했었고용 ㅠ_ㅠ

그래서 저는 뭐라고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 가끔아직도 같이 가지만..

저랑 가면 이제 재미가 없다고 대놓고 얘기할 정도예요..

저도 스트레스 받다가 열받아서 똑같이 했답니다

질투심을 유발해서 자기가 스스로 자제하도록 했어요!

그러니 조금은 낳아 졌답니다 ^^;;
차도녀
 203.226.X.156 답변
제가 보기에는 우선 주말부부라는 원초적인 문제를 고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서로 옆에 없다보면 외롭기도 하고 주변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님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사시는 방향쪽으로 가시는게 어떨지요?
멜랑멜랑
 180.69.X.109 답변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어 ㄷㄷㄷ;;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9426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663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860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10116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794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9919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0152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9906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0295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755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687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595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0390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8857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769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472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597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7173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448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9238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4652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6780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6696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518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5212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9282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801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6205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5523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323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