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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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봉 (118.32.X.163)|조회 17,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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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꿈을 꿧는데 내용이 다소 복잡해서 .. 혼자 꿈해몽 프로그램으로 해석하기에 한계가잇어서요.. 꿈해몽 해주실수있으신분계신가해서.. 내용이 조금깁니다.대화체로 하겠습니다.
처음시작이 어떤방?아니강당인지잘모르겟는데 내가 그곳에 있었어.그런데 거기에는 병원에 치과의자? 그런거랑 테이블 이런것도 있었고 되게 깔끔하게되있엇는데 나혼자가아니라 사람 몇명이 그곳에 같이있었어. 그런데 tv가있어서 켜보니까 화면에서 의사(의사가운을입음) 양복을입은 경호원?처럼보이는사람들이 총과 칼같은걸들고 사람들을 죽이는 장면이나왔어 칼로 잔인하게 찔러죽이고 베죽이고 총으로쏴죽이고 피도막보이고 무서웟는데. 그순간에 갑자기 방문으로 화면에서 봣던 경호원이랑 의사같은사람들이 들이닥치는거야. 화면을안봣으면 그냥 지나갓을껄 봐서 그사람들이 우릴 죽일려고 들어왔던것같아. 그상태에서 나는 잡혀서 포박을당햇어 벽같은데 서있는채로 정수리부터 턱까지 머리를 잡히고 내머리위에선 톱날같은게 떨어져서 내머리를 박살내서 죽이는 그런장치엿어. 그런대 포박이 느슨하게 되어있는거야. 그래서 아 기회가보이면 이걸 풀고 탈출하자 라는생각을가지고잇었지. 그래서 찰나의순간에 나는 이걸 풀고 문을박차고 도망을가는데 계단이있었어 그 나선형계단잇자나. 성같은데보면.그계단아래로 재빨리뛰어내려가는 꿈이엿어.
라는 내용입니다.. 들엇던내용중에 죽을때 사람들이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엇다던지 그런것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요즘 일을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그 분풀이를 저한테 하는것같다면서 스스로 미안해하고 힘들어하고 그런모습이 많이 보여서 너무 안쓰럽고 그래서요.. 이런꿈 꾸면서 불안해하는것도 걱정되고그래서.. 꿈해몽 부탁드립니다..ㅠㅠ 길몽이엿으면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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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죽는 꿈이라고 하면 새로운일이나 성격이 변하는 것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분이 그리고 님을 풀어주게끔 하는 것이니 님을 많이 사랑하신다고 볼 수 있네요
단순히 님이 운이 상승함을 의미한다거나
생활의 변화가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