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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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말 많은 것들을 얻어가면서 힘을 내고 있는 제 자신을 보내요
이런 싸이트가 존재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고,관심도 없었으며,남일 일이라 여기고 살아가고 있었으니 이런 고통을 받는 분이 왜 이리 많은지 늘 그렇게 아내.애들 가족들을만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요즘 무기력 해지는 저를 보내요.한번씩 찾아오는 불안과 우울함이 저를 지배해 버리며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겠네요 힘을 내보지만 안정을 찾기 가지는 정말 힘드네요 고통속에서 그래도 먹여 살리기 위해 일해야 하는 한집안에 가장 분들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면 참 뭐라 말이.... 오늘도 온통 아내 생각뿐인 머리속.그래도 일을 하고 있네요 부정적인 것만 보고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면서 오늘도 힘 내보자고 화이팅 합니다 위투데이가 없어지는 날도 바래봅니다 이런 고통을 받는분이 없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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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끼는 것들이 많은 사이트..
나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것같습니다.
힘들어하는 많읕사람들의 마음을 보고 느끼며 제 자신에게 채찍질하며
돌아볼수 있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