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미친거 같아요
작성자 어떻게?? (223.62.X.115)|조회 9,56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793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바람이 났습니다 한달 동안 여러가지일이 있었습니다 상간녀 머리채를 잡고 저희 부모님이 남편집에 찾아가 부모님들 그리고 저희 그리고 상간녀 대면을 햇죠 그중간에 저는 애를 본다고 못봣는데요 상간녀 마리 잡을따 남편이 저희 부모님 멱살을 잡고 때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하네요 그이후 남편은 미친거 마냥 저한테 이혼을 요구 하기 시작햇고 자신의 부모님말도 듣지 아니하고 부모한테 욕까지 서슴없이 했습니다 한순간에 남편이 그렇게 미친것 처럼 변하니 저는 갈피를 잡을수 없었구요 남편은 그상간녀 사랑한다고 제발좀 저 보고 놔달라고 자기 자식도 낳은게 잘못이며 자신한테 짐이라며 아직 어린 아기한테 할말못할말 다 하더군요 그리고는 주말이나 평일 마다 그여자 만나서 모텔거구 놀러가고를 반복합니다 처음에 저도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메달리고 헤어지지말자고 난리를 쳤습니다 근데 저도 지치더군요 여행 갔다 와서 협의이혼 서류를 접수햇는데 남편 바람핀게 이미 소문이 다나서 친구 조차도 다 등을 돌렸습니다 제가 소문 낸건 아니고 몇명 애들한테벆에 말안햇구요 누가 그상간녀 머리 채잡고 하는걸 보는 바람에 다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자기 카스나 페북에 있던 아기 사진도 다지우고 그여자 만나고 있는 남편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가 여자한테 미친 남자는 처음 봐서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지금은 변호사 선임하여 상간여 손해배상 소송 준비 중이며 아이는 제가 데리고 왔구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리화원
 125.179.X.7 답변
미친거 맞아요 저도 10년간 한여자 한테 미치남편 데리고 살지만 끝났다해도 제 머리 속엔 끝난게 아니더라구요~님 처럼 한아이에 엄마라면 그냥 포기하고 소송걸어 위자료나 받으셨으면 합니다! 설사 남편이 돌아와도 묻으려해도 기억은 자꾸 새롭게 올라 오더라구요~저 처럼 미련한 짓 하시지 마시고 새출발 하셔요 남편 눈엔 상간녀 밖에 안보일꺼예요ㅠㅠ
마델라이네
 121.129.X.208 답변
여자한테 미치면 눈에 뵈는게 없다더니..딱 그 꼴이네여...

어떻게 이제 막 자라나는 아기를 모른척 하고 그럴수가있찌...

헤어지세요. 절대 매달리지마세여.. 절대루요

차라리 잘대써영 그런사람 잊구 조은사람 다시만나 새인생 차즈세영..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914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7546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39
66 love 또또 10057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040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8966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25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1615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208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140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40
58 가족 위아랑 9281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1981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5985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449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9875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38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0706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225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7430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179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325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123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441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95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276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383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67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46
40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714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