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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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닉네임 (68.5.X.6)|조회 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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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시물을 임의적으로 삭제를 하지는 않습니다.
사장님의 실수로 인한 삭제가 아닌지 생각됩니다. 올리셨던 게시판의 제목이나 댓글을 제목을
아래 사이트 고객센터에 알려주시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답글을 남겨 놓았었는데 못보신 모양입니다
저도 이제껏 절대그럴리 없었을거라는 현실부정 아내가 저지른 외도 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해서 늘 그이유를 찿아 제 자신과의 타협을 하려했고 그원인을 아내의 친구들이나 저의 미숙한 가장역활
아님 남자의 계략에 빠져 마약물이나 과음 ........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진실을 왜면한 타협은 항상저를 사고의고통속에서
괴롭히고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도 생각의 고통을 벗어날수 없었기에 진실을 피해갈수없음을 이해 했습니다
영원히 밝혀지지않는 거짓말은 진실이라 했던가요?
전 저와동거하는 제아내의 가치관과 존엄성 인격들을 진실앞에 인정하고 들어내는것이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감정과 본능에 대한 조절자제가 되지않는 유부녀가 저지른 미숙한 행동 그런여자와 앞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것에 삶에 의미를 상실하여
인정하기 가 싫었던거죠 이토록 명분을 찿아 나를 속이려해도 진실의 위력은 저를 현실앞에 돌려 놓더군요
이젠 제 처의 부도덕함을 인정하고 아내에대한 기대와 미래에대한 희망을 내려놓키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조각난 거울사이로 비치는 혼돈속이라도 현실을 속이고 살수 없음을 알게되니 차라리 전보단 진정이
되내요 아내에게 로부터 미련을 내려 놓으니 제가 뭘해야 될찌도 알것 같습니다
전말이죠 이제부터 삐뚤어질겁니다 그리고 이상보단 달콤한 로맨스를 한시간 마다 꿈 꿀겁니다
더늙기전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일년만에 만나는 친구녀석왈...야~~~~너 일년사이 썩었다 이제는 제나이들어보이내 15년은 어려보이더니
켁 @@ ``````` 지난밤 그친구에게 총알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toto님 글귀 마지막부분에 그냥묵묵히 걸어가는거죠 라는 부분에서
눈물이 핑돌더군요 얼마남지않은 인생을 훈훈하진못하더라도 슬프진말아야지하는 깨달음이 제겐 생겼습니다
모쪼록 답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Hate the sin love the sinner ~~~~~~~~ Mahatma Gand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