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작성자 테디 (115.136.X.130)|조회 9,48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372 주소복사   신고
저는 아기때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때 저희 집이 산골에 있는 곳이라 집도 주변에 1개? 가로등은 아예 없고요...그런곳에서 어린 딸자식들 이랑 살려니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고 그러셨어요 친아빠는 빛도 많았고 간혹 빛 갚으라고 독촉도 왔고요...아빠 가족들은 저희 친아빠가 돌아가시고 바로 돌아서 벼렸고요....그때 엄마가 남자가 없으면 저희들이 힘들거라 생각해서 지금 새아빠인 아저씨랑 결혼을 하셨어요...물론 새아빠의 구애가 있었고요..... 그런데 처음1~2년은 괜찮았어요....그런데...한 4년이 지나니까 엄마와 언니에게 욕하고 때리고 집안살림을 부시고...심지어 언니 한테는 머리를 뿌셔 버리겠다느니 칼로 쑤셔버리겠다느니...그런 욕도 하고 언니가 알바해서 저 용돈도 주고 하는데...늦게 들어오니까 몸 팔고 다닌 다는둥....그런식으로 욕을 하고요....언니는 정신과 치료도 받을뻔 했고요...심지어 일이라도 하면 몰라요 일하기 싫으면 집에와서 술마시고 도박장에 당구장 술집.....제가 엄마랑 아빠 찾으러 다녀본 곳이에요...술집에서는 창녀 가슴을 주물르고 있고....하....진짜...엄마는 막 물건 집어 던진거에 맞고....경찰도 2번인가??왔고요...1~2년 전까지는 저한테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계속 과롭히네요...요즘 아빠는 바람도 났다 하더라고요...이러다 정신과 치료 받겠어요.... 저희 가족...어쩌면 좋죠?? 엄마랑 가족들은 제가 여기에 고민상담 써둔거 몰라요...들키면 지울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금나라
 183.107.X.231 답변
많이 힘들겠어요.ㅠㅠ 아빠가 정말 나쁜놈이네...
샤넬
 112.222.X.1 답변
이걸 참고살아??? ㅁㅊ놈이네 새아빠진짜
추운봄
 115.139.X.56 답변
엄마를 설득해보세요

요즘세상은 아빠없어도 살수 있습니다 예전 사회가 아닙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422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616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2755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427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5704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355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272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364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113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195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7666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1020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458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682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2186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495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443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869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116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180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678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491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552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135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2197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2853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637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946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2690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6105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