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바람이 의심되요
작성자 사모님 (125.132.X.68)|조회 9,74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316 주소복사   신고
부동산을 하고 있는 남편인데 이웃집 중개사와 바람난거 같어요..같이 스크린 골프도 하고 골프도 같이 다니는것 같아요..물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요..누구랑 갔냐고 물으면 아는사람 한두명 대고는 너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둘러대요..그리고 항상 점심은 종업원 있는데 그사람들과 항상 같이 먹어요..그리고 우연히 통화를 하는 내용도 들어보니 신랑보다 어린 여잔데 응~하며 반말을 하더라구요...제가 내용듣고 반말하네..그랬더니 안했다고 숨기네요...차라리 언제부터 편한지 반말하더라나고 했더라면 의심 안할텐데 궂이 숨긴다면 의심 해야 할만하죠? 아님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걸까요?남편 그여자하고의카톡은 다지워져 있구 전화내용도 물론 지워져 있습니다. 물론 영업 공유로 하루에도 몇번씩 통화하는걸 알고 있는데.. 최근 카톡이 지워지지 않은게 있어서 잠겨 잇는 패턴 간신히 풀고 보게 됐어요..여자가먼저 오라버니 모하시요~하니 남편이 고하셔~3번방 여자:응~ 시간은 한참 영업시간인 3시에서 4시사이...정상일까요? 이런대화가 과연 사장대 사장으로 통화하는 내용 일까요? 속시원한 상담좀 부탁합니다..제가 비정상인지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통키아자
 203.226.X.204 답변
여자의 직감은 그 어느것보다도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의심이 가능 상황인듯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남편을 추궁하면 오히려 미친년 취급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할듯해요. 저도 여기 운영자 님에게 배운 것입니다. 끈기를 갖고 증거를 하나하나 모와야지 나중에 실토를 하더라고요. 어설픈 것을 들이 대면 오히려 미친년 취급을 더 하더라고요.
여왕지기
 115.90.X.4 답변
후.. 정말이지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네요 후.. 정말이지 바람을 왜들 피는거야..
백호
 223.62.X.17 답변
바람피는 년놈들을 모두다 솥에  넣어서 삶아 죽여야함.....
신짱아
 180.69.X.13 답변
내가 봐서는 100% 바람난것이 맞음..
절대로 그냥.. 아무사이도 아닌데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아여
보노보노
 58.224.X.63 답변
쩝.. 왜들 저럴까..ㅠ..ㅠ
그게다 먹고 살만하니깐 그러는 거에요
행운여신
 218.147.X.70 답변
경험자로서 말씀해드리면 절대로 그 여자와 남편에게 물어보지 마세요 절대로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제일 좋아요 이야기 해봤지 미친년 취급을 받는건 님만 될 뿐입니다
사모님
 125.132.X.68 답변 삭제
잠도 한숨 못잤구 바람이라 생각하니 온몸이 떨리네요..구차하게 따지고 싶지도 않고 그년한테 가라고 이혼해줘야 할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896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7531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24
66 love 또또 10047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029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8956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13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1434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198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122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30
58 가족 위아랑 9271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1970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5965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434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9864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31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0690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209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7419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171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313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115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431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86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266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362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51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23
40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693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