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차후 처리를 어찌해야할지..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도야지 (125.185.X.179)|조회 8,41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282 주소복사   신고
결혼 20년차 맞벌이 주부입니다..연애 7년후24살의 나이로결혼을 했죠..연애시에는 남편 집착이 너무심해 다른 사람도 몇번 만나 바람도 피엇지만 결혼 후에는 진심가정만생각하면서 살았어요.내가 사랑받만큼 잘해야지 하면서.. 시어머니랑 같이 살았어요..서로맞지않아 많이 힘들었지만.. 근데 그 사랑이 오래가지않더라고요..둘째가지고 얼마되지않아 첫바람이 낫고 전 엄청난 충격과 배신감에 치를 떨었지만 연애시에 내가잘못한것도 있으니 죄받은갑다 생 각하고 그냥 넘겼어요..둘째가 98년생인데 시간이많이 흘렀네요..전 둘다 없이 만나 첨부터제가 은행융자를 일천만원을빌려서 집얻는데 보탰어요..경제권도 처음엔 제가 가지고 있었는데 돈 관리 제대로 안한다고 뺐아갛어요 그게 2003년인가 그래요 ..전 IMF때 회사에서 짤리고도 오래
쉬어본적이 없네요..경제권뺐어가고 어머니 한테생활비드리고 저는 돈구경해본적이없어요..지금 저는 다시 정규직으로 일을 하 고있지만
남편이 주는돈은 월백만 원 이예요(시어머 니는따로 살고있어요) 것도 2013 년부터 백만원이지 그전에는 오십만원줬어 요, 그돈가지고 세금내죠..애들 옷이며 학원비 생활비 다 제가충당하죠.. 읏기죠. 그럼 남편이 수입이없느냐..것도 아녀요 세금떼고 오백오십만원에 밴츠몰고 골프치고 ㅋ 직장생활접고 사업합니다..전매여있는 직업이여요, 결혼내내 행븍한기억도 없고 돈받아본기억도 없고 선물받아본 기억도 없어요.첫바람으로 끝나길 바랬지만 여전히 뒤에서드러운짓 하고다니네요..차에서 비아그라하고 콘돔 지참하고다니네요. 지금 집도 남편명의고 사업상 대출도많아요.. 법인업을 하고있든데 최근 대출을90%내서 상가를 지을 거랍니다.이제 더는 더러워서 꼴도보기싫은데 재산분할 할것도 없을거 같고..추후 상가 완공하고 나면 이혼후에도 재산분할이 될까요.. 너무 오랫동안 희생하고 당하고만 산것같아 너무 분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수비니
 203.142.X.203 답변
와...정말 너무하네ㅡㅡ진심 욕나온다
마린보이
 211.57.X.25 답변
남자가봐도 나쁜 ㅅㄲ네ㅡㅡ;; 진짜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903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7536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28
66 love 또또 10052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032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8956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16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1440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199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127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33
58 가족 위아랑 9273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1973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5970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437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9868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33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0695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215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7424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172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317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117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434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89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267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368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55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29
40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699
1 2 3 맨끝